또 그는 “세븐브로이 맥주를 베이스로 한 두 종류의 칵테일이 나올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날 참석했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7명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간담회를 주선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간담회에 참석한다.
2차 간담회도 전날과 동일한 형식으로 청와대 상춘재 앞뜰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대통령과...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 간담회 둘째날에는 자산 순위 홀수 그룹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7명이 참석한다. KT가 지난달 방미 경제인단에 빠지면서 대통령과 만남에서 황창규 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이 자리를...
이날 간담회는 전날 참석했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홀수 그룹에 속해 있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를 재계를 비롯해 정치권에서 주목하고 있는 점은 참석하는 대부분 기업이 재계...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참석했고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도 함께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7명의 기업인이 참석한다.
28일에는 홀수 그룹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7명이 초청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틀 모두 자리를 함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과거의 형식적인 방식에서 탈피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27일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28일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각각 참석한다. 박용만...
현대자동차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참석한다.
28일에는 박용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단련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허창수 전경련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경단련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한중일 제조업 기술력과 인도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아세안의 청년 인재풀 등 상호보완적 특성을 볼 때 앞으로도 아시아가 세계경제 성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시범분야를 선정해 공동 연구를 추진해보자”고 제안했다.
사카키바라 일본 경단련 회장 역시 “아시아는 글로벌 경제성장의...
허창수 GS 회장이 4차 산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을 통해 차별화를 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 GS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잘 살펴서 앞으로 일의 지침을 삼는다’는 말이 있다”며 “과거의 경험을 우리의 자산으로 내재화하고 지속적인...
이 자리에는 허창수 GS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용수 GS EPS 사장 등 GS 최고경영진과 이삼 알 자드잘리 오만 국영 석유회사 사장, 모하메드 알하티 주한 오만 대사 등이 참석했다.
GS EPS 당진복합 4호기 발전소는 발전효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60%에 달하는 900MW규모의 대용량 발전소다. 같은 양의 연료를 투입했을 때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 수...
차담회에는 손경식 CJ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허창수 GS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구자열 LS 회장, 신현우 한화테크원 대표이사, 은성수 한국투자공사 사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노사 상생 협력관계 발전의 중요성을 반영해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도...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방미 경제인단 52명 전원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토마스 도너휴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존 라이스 GE 부회장, 에드...
28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경제인단이 전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은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이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주 초 미리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조양호 한진 회장은 20일 파리 근교 르 부르제에서 열린 52회 파리...
이를 위해서는 한 번의 실패에 낙담하거나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롭게 도전하는 열정이 필요합니다.”
GS그룹은 허창수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차근히 하고 있다. 전사 차원에서 에너지, 유통, 건설 등 기존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새로운...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등 재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포함됐다.
특히 문 대통령의 첫 방미 일정에서 돋보이는 점은 IT 벤처업계 대표들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안건준 크루셜텍 회장(벤처기업협회장), 정준 쏠리드 대표(전 벤처기업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