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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협, 불법행위 계속되면 극단적인 경우 '해산'도 가능"
    2024-06-18 14:02
  • [단독] 용역업체가 수익금 관리?…한국콘텐츠진흥원 '부외현금' 관행 적발
    2024-06-18 13:22
  •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새빛’ 정책, 수원특례시의 혁신을 주도하다
    2024-06-18 13:00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반도체고교는 2026년에 개교할 것이고, 과학고ㆍ예술고 설립도 추진 중"
    2024-06-18 13:00
  •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서울교육청 ‘민원서비스 향상 종합계획’ 발표
    2024-06-18 12:00
  • [종합] 서울시, 54개 대학에 6500억원 이상 투자…“미래 성장 동력은 대학”
    2024-06-18 11:53
  • 尹 대통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매진"[종합]
    2024-06-18 11:16
  •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구 위치했던 '의정부지' 오늘부터 시민에 개방 [포토]
    2024-06-18 10:44
  • 우리WON뱅킹에서 분실물 신고ㆍ병역 업무 등 가능해진다
    2024-06-18 10:39
  •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은 대학”…서울시, 54개 대학에 6500억원 이상 투자
    2024-06-18 10:00
  • 신한카드, 우수 착한가격업소 응원 캠페인
    2024-06-18 09:49
  • 정부 "전국 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의료공백 발생하면 면허정지 등 진행"
    2024-06-18 09:43
  • 정부 "의협 '불법 진료거부', 의료공백 생기면 면허정지 등 진행" [종합]
    2024-06-18 09:00
  • 정부, 의협 회장 등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2024-06-17 20:09
  • 추경호 "민주당, 진정한 협상 자세 보인 적 없다"
    2024-06-17 18:08
  • 尹, 중폭 개각 이달 넘길 듯...저출생수석 찾기도 시간 걸릴 것으로
    2024-06-17 17:38
  • 책이음 서비스 '네이버 출입증'으로 가능해졌다
    2024-06-17 17:32
  • 박세리, '부친 혐의' 직접 입 연다…내일(18일) 기자회견
    2024-06-17 17:08
  • 2024 디지털 서비스 개방 개통식 [포토]
    2024-06-17 16:28
  • 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추진…'연내 입법' 목표
    2024-06-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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