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브릿지는 각 보험사의 자체 보장분석시스템에 고객의 보험정보를 자동으로 연결, 설계사들이 고객이 보유한 모든 보험의 최신 계약정보(납입보험료/숨은보험금/해지환급금/보험기간/보장내역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보장분석 입력을 자동화함으로써 설계사들의 영업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디레몬은 기존 자동보장분석을 통한 설계사들의...
1형(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 보다 저렴하다.
가입가능 나이는 만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대 질환으로 진단확정 받거나 50% 이상 장해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순수보장형과 비교해...
실속50%형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될 때까지 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 적지만,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표준형보다 높은 환급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은 종신이며,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부터 30년까지 선택할 수 있고, 일반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간편가입은 3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경과하고 피보험자가...
1종은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1형 순수보장형,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단계별 입학자금과 만기환급금이 지급되는 2형 중도급부형, 계약 만기 시 주계약 보험료의 80%를 환급해주는 3형 만기환급형 등으로 자금 상황에 맞춰 고를 수 있다. 2종은 순수보장형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태아 가입 시 필요한 산모 보장을 비롯해 성조숙증, 뇌성마비...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보험 633만2212건이 해지환급(자발적)되거나 효력상실 환급(비자발적)됐다.
생명보험사는 이렇게 해지된 보험으로 고객에게 27조5000억 원을 돌려줬는데, 이는 생보사가 작년 한 해 보험금, 환급금, 배당 등으로 고객에게 준 전체 금액(58조9000억 원)의 46.8%에 달했다. 생보사의 전체 지급금액 대비 해지·효력...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기존의 간편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간편가입 스페셜통합종신보험'의 가입연령은 30세~75세다. 40세 남자가 20년 납, 주계약 5000만 원, 30% 저해지환급형, 50세 체증형 가입 시 월 보험료는 15만7500원이다.
보험약관대출은 고객이 보험을 해지한 후 돌려받을 수 있는 해지 환급금의 50~95%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확실한 담보가 있어 작년 9월에는 DSR에 포함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됐다.
금융당국이 방향을 바꾼 것은 2금융권 DSR로 인한 '풍선효과' 때문이다. 당국이 지난해 ‘9·13 주택시장 안정 종합대책’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달아 도입해...
오렌지라이프는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을 고려해 치매 단계별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 ‘오렌지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로 최종 진단 확정 시 진단급여금을 달리 지급하고 중증치매(CDR3점)로 최종 진단 확정될 경우엔 진단급여금에 더하여 월 100만 원에서 최대 월 200만 원의...
신상품 2종은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으로, 보험료 납입기간에 해지환급금이 일반 종신보험보다 적은 대신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다.
40세 남성, 20년납 기준으로 같은 보장 금액의 일반 종신보험과 비교하면 보험료가 약 11% 저렴하다.
‘생애설계자금’ 도 기존 종신보험 대비 12%포인트가량 많다.
생애설계자금은 고객이 55...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같은 보장이라도 최대 30%가량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 일반심사의 경우 75세까지, 간편 심사는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무해지환급형은 일반심사, 간편 심사 모두 적용된다.
이 상품에 일반심사로 가입하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와 입원 일당을...
해당 상품은 삼성화재 최초의 무해지 환급형 상품이다. 이에 해지환급금이 있는 상품보다 평균 20%가량 보험료가 저렴하다.
유병자형의 경우 보통은 일반상품보다 보험료가 비싸지만 무해지 환급형 구조를 통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90세, 95세, 100세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한화생명 The 간편한 건강종신보험’은 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종류를 다양화 했다. 저해지 환급형(무해지 또는 50% 저해지)과 표준형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저해지 환급형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될 때까지 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50%로 적지만,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일반형 대비 50%(1형)∼30%(2형)만 적립되는 대신, 보험료가 10∼17% 저렴하다. 납입기간이 지나면 해지환급금이 다시 100%로 늘어난다.
가입 대상은 15∼75세로 가입금액 1억 원 이상이면 보험료가 최대 3% 할인된다. 40세 남자, 가입금액 1억 원, 20년 납입 기준 월 보험료는 ‘1형’이 24만3000원...
정 연구위원은 우선 보장성보험의 해지 공제액을 줄여 소비자들의 해지환급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표준해약공제액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표준해약공제액이란 보험계약이 해지됐을 때 해약환급의 기준이 되는 금액을 말한다. 보험사는 고객이 보험계약을 중도에 해지할 경우 적립금 중 일부를 사업비 명목으로 공제할 수 있다.
개선안 초안을 보면...
이 상품은 일반 종신보험과 비교해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을 적게 받는 대신 보험료를 낮추고, 납입기간 이후 환급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지환급금 운영 방식에 따라 '실속50%형'과 '표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실속50%형'은 보험료 납입이 완료될 때까지 '표준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이 50% 적지만,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표준형 보다 높은 환급률을...
두 상품은 간편 심사를 통해 유병력자 및 고연령 고객들의 가입장벽을 낮추고, 고객의 선택에 따라 보험료 환급, 헬스케어 서비스, 해지 환급금 조건에 따른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편건강암보험’은 특약 가입 시 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 질병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5년마다 납입한 보험료의 20%를 환급해준다. 또 유병...
이 보험은 일정 기간 해지 환급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적은 대신에 보험료가 낮은 ‘무해지환급형’으로 개발됐다. 유해지 환급형 대비 월 보험료가 약 15% 저렴하다. 50세 남성이 주보험 가입금액 1000만 원 상품에 20년납(95세 만기)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9만400원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15·20년이다. 장기요양상태는 90일 이후, 치매는 1년 이후부터 보장받을...
가입 시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납입 기간 중 해지 환급금이 없는 대신 일반형에 비해 20% 정도 저렴하다. 치매보험에 관심이 많은 50·60세대를 위해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장 기간도 90세와 95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장기간 간병이 필요한 일상생활장해는 물론, 루게릭·파킨슨·류머티즘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과 대상포진·통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