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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료 부과기준' 손질…'의료 쇼핑' 본인부담 상향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09
  • “연말정산·합격문자로 유인하는 보이스피싱에 주의하세요”
    2024-01-03 12:04
  • 중진공, 올해 중진기금 11조1389억 원…전년 대비 8.8% 증가
    2024-01-01 12:00
  • 경과원 '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 수료식
    2023-12-29 17:10
  • 2023-12-28 13:49
  • 대졸 취업률 69.6% '5년來 최고'...5명 중 1명은 1년내 이직
    2023-12-27 12:00
  • ‘은밀하게 위대하게’ 화이트칼라의 ‘한탕’…“기술유출 범죄 감경 제한해야”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④
    2023-12-26 06:00
  • “사설 환전업체에 법인 자금까지”…외국인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272건 적발
    2023-12-21 11:00
  • 국가 전략기술 R&D 인재, 직무특성에 따라 특화·공통 따로 양성한다
    2023-12-20 14:35
  • “이대로 가면 마이너스 성장 불가피…생산성 끌어올려야”
    2023-12-17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김대기 비서실장, 마이스터고 현장 방문…"기술인재 양성 전폭 지원"
    2023-12-14 17:05
  • 추경호 "내년 2월까지 유류세 인하ㆍ유가연동보조금 연장"
    2023-12-13 08:33
  • 포스코인터, 우즈벡에 한국어 교육 센터 설립
    2023-12-12 09:41
  • “워크숍은 해외로, 주말은 싫어요” [그래픽뉴스]
    2023-12-11 16:47
  • 한덕수 "내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명 이상 유치, 245억 달러 수입 목표"
    2023-12-08 15:2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4일 ~ 8일)
    2023-12-03 09:16
  • 자녀 독립까지 양육비용 2억8300만 원…월평균 83만 원
    2023-12-03 08:42
  • 3살·2개월 남매 방치한 20대 친모, 실형 선고…아이는 혼자 밖 떠돌아
    2023-12-01 00:48
  • 악마도 울고 갈 2만8000% 슈퍼초고금리…국세청 불법 사금융 세무조사 착수
    2023-11-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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