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식경제부 지정 ‘한국해양대 첨단마린조명연구센터’와 공동 연구 파트너로 참여, 해양 선박 조명에 특화된 기술 확보에도 나서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금영은 LED 집어등에 적용된 고효율 기술을 응용하여 가로등, 공장, 선박, 터널 등에 사용되는 특수 고효율 LED 조명 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김승영 대표이사는 “금영은...
동부건설은 내달 1일자로 물류부문 동부익스프레스 대표에 정주섭 사장(사진)을 선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정 대표는 1949년 출생으로 경복고와 해양대를 졸업한 후 대한해운공사, (주)한진 등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동부건설 물류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부산출신인 이 전 차관은 73년 부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대 및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및 해운학으로 석사학위를 각각 받고, 해양대에서 해운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부산해양수산청장과 해양수산부 정책홍보실장, 국토해양부 초대 차관을 역임하고, 현재 해외건설협회장으로 있다....
이번에 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학은 자원공학과가 있는 서울대와 한양대, 강원대, 동아대, 부경대, 전남대, 조선대, 해양대 등 8개 대학과 자원공학과를 신설하는 세종대와 인하대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정부예산과 자원개발 공기업의 매칭펀드로 재원을 조성해 지정 대학을 지원키로 했으며 종합 평가를 거쳐 확대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우선...
선정된 대학은 강원대, 동아대, 부경대, 서울대, 전남대, 조선대, 한양대, 해양대, 세종대, 인하대 등이며 매년 300여명 가량의 전문인력 배출이 예상된다.
지경부는 이들 대학들에게 우선 내년에 각각 10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기본교과과정으로는 응용지질·지구화학, 자원지질학, 지구물리탐사, 자원개발공학, 석유공학, 자원처리공학...
거점지역이자 수도권 공간구조를 개편하는 임해도시축으로서의 경기만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개발연구원 김군수 선임연구원은 서해안지역이 첨단산업벨트의 중추기지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중점 사업을 제안하고 한국해양대 해양체육학과 이재형 교수는 외국사례를 벤치마킹해 서해안을 해양레저산업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부산에 소재한 동아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에 모두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3곳에 각각 1500만원씩 전달됐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쉘은 지난 2002년 한국해양대를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
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국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공학도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높이고 이론을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해 부산대와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아대 등을 비롯한 지방 대학에 장학금 기부를 하고 있다.
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23~27일과 8월 20~24일에 부산대, 해양대, 인하대, 광운대 등 이공계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위성전파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항공우주 및 전파공학 전공 학생을 위주로 위성전파감시센터에서 위성전파감시개론, 위성전파감시 시스템 구조 등 이론 강의와 위성추적, 신호복조 등 장비 조작 실습을 하고, 전파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