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신지식인 여러분들께서 인재육성과 해양수산 분야 지식 확산에 보여주신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해양수산 신지식인 여러분들이 지금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새로운 수산 기술과 선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우리 수산업과 어촌의 미래를 선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
△해수부 장관 15:30 블루카본 협력 MOU 체결식(서울)
갯벌의 탄소흡수력을 활용한 블루카본 확대 추진한다
△전국 해양쓰레기 담당자 한자리에 모여 해양쓰레기 저감방안 논의
△영광굴비 전통제조공정 현대화로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 수상
△선박 테러 및 해적행위 대비 역량을 최고로
29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1:45 해양수산...
운송인력 투입, 정부의 비상수송대책 등을 통해 물류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부산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에 머물면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을 총괄 지휘하고 정상 운송 참여자 지속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날 김수상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관계기관(경찰청, 해수부, 산자부, 고용부, 행안부 등) 상황 점검 회의를 연다.
이에 해수부는 선원법 등 선원 관계법령에서 선박 당 1명씩으로 제한하고 있는 선장과 기관장 직급 승무정원을 선사 및 노조단체와 협의해 각각 3명씩으로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8일부터 한시적으로 복수 선장‧기관장 제도를 도입한다.
제도 도입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우리 국적 LNG 운반선에는 각각 3명까지 선장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날부터 부산항 임시사무소에 머물면서 이날 오전 8시 항만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운행 화물 차주를 격려하고 있다. 또 국토부는 이날 오후 5시 김수상 교통물류실장 주재 관계기관(경찰청, 해수부, 산자부, 고용부, 행안부 등) 상황 점검 회의를 연다.
아울러 어명소 차관 주재 화주·운수사 비상 회의를 통해 비상수송대책을 점검, 현장 애로사항 의견 수렴 및 정상 운송 독려를 당부하고 관계기관(경찰청, 해수부, 산자부, 고용부, 행안부 등) 상황 점검 회의도 했다.
이를 통해 주요 물류거점에 경찰력을 배치해 운송방해행위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운행차량 보호조치 등을 하고 있으며 군위탁 컨테이너 수송 차량...
보호를 통해 반출하고 있고 기업별 자체 운송인력 투입, 정부의 비상수송대책 등을 통해 물류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또 이날 오후 어명소 국토부 2차관 주재 화주·운수사 비상 회의를 통해 비상수송대책을 점검, 현장 애로사항 의견 수렴 및 정상 운송 독려를 당부하고 관계기관(경찰청, 해수부, 산자부, 고용부, 행안부 등) 상황 점검 회의도 연다.
이어 "국토부·산업부·해수부 등 관계부처는 최상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물류 차질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정부는 특단의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국가재난안전관리체계 전반을 개편하고 있다"며 "이번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이 헛되지...
현재 정부조직 가운데 수출 유관부처는 산업부, 국토부, 해수부, 국방부 등 총 14개다. 정부는 수출지원체계가 미흡해 체계적 수출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부처별 수출지원체계 보강 및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출지원협의회'를 매달 개최해 부처별 수출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수출전담부서 지정과 자율기구제도 등을 활용해 수출지원 전담체계를...
해수부는 울진 나곡리 주변 해역의 생태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5년 단위의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해양자원의 이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한 해양생태계와 수려한 해양경관을 가진 경북 동해에 2년 연속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함으로써, 해양...
정만기 비상대책반장(무역협회 부회장)은 “업계 애로와 피해는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등 정부 부처와 실시간 공유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며 “화주들께서 이번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피해와 애로를 비상대책반에 적극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해 신고는 무역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및 유선으로도 가능하다.
앞서 해수부는 내륙지역에서도 해양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전 국민의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해수부와 충북도는 과학관 건립사업을 통해 1185명의 고용유발, 1681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연평균 약 40만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해수부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 자체 할인을 추가해 소비자들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해수부는 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고,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께서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구도형 해수부...
(월)
△해수부 장관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7:00 극지 진흥활동 기본계획 사전브리핑(세종)
△해수부 차관 10:00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괭생이모자반 유입 대비 사전 도상훈련 실시
△바다해설사 신규 양성
22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제1차 극지 진흥활동 기본계획(2023~2027년) 수립(석간)
△국립해양문화시설...
이에 해수부,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4개 기관이 6급 해기사 양성을 위한 해기교육원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으고 16일 내항상선 해기사 양성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해수부, 인천해사고는 평생교육시설인 해기교육원을 설치 운영하고 해운조합은 양성과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
이경규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한중 어업공동위원회가 조업질서와 자원관리 정책의 단계를 넘어 양국 외교관계의 대표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할 기회가 됐다“며 "양국은 실질적인 조업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인 조업활동과 경제적인 풍요로움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수부는 포스코 등와 함께 극저온용 소재에 고망간강을 포함시키는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왔다. 2016년 처음으로 IMO에 공식 의제로 고망간강의 국제표준화를 제안한 이래 포스코와 함께 시험‧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지속해서 안전성 입증에 나서 2018년에는 임시 사용을 승인받았다.
또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한 초대형 유조선(30만 톤급)에도...
해수부는 해로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 건 돌파를 기념하고 더 많은 국민이 해로드를 이용해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 동안 온라인 감사 행사 ‘海로드로해!’를 한다.
이번 행사는 후기 작성(앱 리뷰) 행사, 소문내기 행사, 그리고 유튜브 실시간 방송 참여 행사 등 3가지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수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11월 15일~2023년 3월 15일) 동안 해양수산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대설·한파 재난대비 추진계획’을 수립ㆍ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철은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생물 피해와 함께 한파·폭설·강풍·풍랑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어선 사고나 양식시설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