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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노동개혁 박차 가해 올바른 질서 세울 것” 후속 입법 예고
    2023-05-19 11:04
  • [종합] 노조 36.7%만 회계자료 '제대로 제출'…이정식 "시명명령 후 과태료"
    2023-02-16 16:22
  • 탄핵 당한 페루 카스티요, 멕시코 망명
    2022-12-22 10:29
  • ‘화물연대·철도노조’ 줄파업에 최악 혹한기 대비하는 건설업계
    2022-11-24 15:12
  • 일본 정부, 통일교에 사상 첫 질문권 행사…내달 9일 기한
    2022-11-22 16:27
  • 기시다 총리, 통일교 ‘질문권’ 조사 지시...해산명령 청구 가능성도
    2022-10-17 17:20
  • 대법 “한진중공업 ‘2차 희망버스’ 경찰 해산명령 위법”
    2022-10-14 14:47
  • [종합]코너 몰리는 윤핵관...윤상현·유의동·최재형 "권성동 물러나고 비대위 해체해야"
    2022-08-29 10:35
  • 윤상현·유의동·최재형 "권성동 물러나고 비대위 해체해야"
    2022-08-29 10:32
  •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 제기’ 하태경·심재철에 낸 손배소 패소…법원 “허위라 보기 어려워”
    2022-08-18 22:27
  • 류삼영, 국회서 작심 비판…“경찰국 신설은 날치기”
    2022-08-18 17:51
  • ‘서장회의 주도’ 류삼영 총경, 감찰 출석…“사법판단 받겠다”
    2022-08-12 16:42
  • 尹 “인사불공정 해소하라”…경찰 ‘불공정’ 지탄
    2022-07-26 19:02
  • 경찰국 신설 논란…14만 경찰 회의로 확대
    2022-07-26 15:12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국민께 우려 끼치지 말라…집단행동 안 돼"
    2022-07-25 19:54
  • 이상민 “총경회의 초유사태 유감…서장회의는 위법성 조사”
    2022-07-25 14:43
  •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하나회 쿠데타 준해…엄중한 상황”
    2022-07-25 10:43
  • 법원 "'세월호 서명' 청와대 전달 막은 경찰, 배상 책임 없어"
    2022-07-19 18:25
  • 우익성향 日 산케이 “관계 악화는 당신 탓”…문 대통령 비난
    2022-05-02 16:56
  • 코로나19 확산에도…전광훈, 광화문서 1300명 기도회 개최
    2022-03-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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