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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25% 오르면 실제 지급 1만4000원”…들끓는 소상공인들
    2023-06-19 16:58
  • 아마존, 올해 AI·로봇 연례행사 ‘리마스’ 개최하지 않는다...“AWS 행사와 통합하기로”
    2023-06-19 08:30
  • AI 연구진 3분의 1 떠난 메타, 오픈AI 추격 안간힘
    2023-06-18 15:09
  • 정년 후 기간제 재계약 관행 회사…대법, ‘재고용 기대권’ 첫 인정
    2023-06-18 09:01
  • 가죽 만들었다…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기증된 시신 빼돌려 판매 ‘덜미’
    2023-06-16 15:06
  • [혁신 로펌 열전]① 제약‧바이오 ‘전통 강자’…충정 기업자문팀
    2023-06-16 06:00
  • 중국, 수출 급감에 노사분규 급증…파업 7년 만에 최대
    2023-06-15 15:33
  • '쌍용차 파업 손배소'…대법 "불법파업 인정하지만 배상금 너무 과도해"
    2023-06-15 13:22
  • 게임스탑, CEO 해임 소식에 18% 가까이 급락
    2023-06-09 07:03
  • 최저임금보다 못한 수익 얻는 숙박업 사장님들…“업종별 차등 적용 절실” [종합]
    2023-06-07 15:02
  • 한국노총, 7년 5개월 만에 경사노위 참여 전면 중단
    2023-06-07 14:20
  • “최저임금 24.7% 인상하면 19만 명이 1인 자영업자로 전락”
    2023-06-07 12:00
  • 가격ㆍ신뢰 추락에 감원 소식까지…글로벌 크립토 시장 위축
    2023-06-05 05:00
  •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최저임금 동결 또는 인하해야"
    2023-06-04 11:00
  • JP모건,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21개 지점 줄이기로...전체 약 25% 해당
    2023-06-02 10:11
  • [미래토크]AI 시대, 일자리와 노동권의 미래는?
    2023-05-30 05:00
  • AWS코리아도 감원 추진…일부 직원에게 권고사직 통보
    2023-05-29 21:02
  • 알리바바 “감원 소문 사실 아냐”...올해 1만5000명 채용 예정
    2023-05-26 17:14
  • 체면 구긴 머스크...디샌티스 ‘트위터 출마선언’서 기술적 결함
    2023-05-25 14:47
  • 尹, '노란봉투법'에 재의요구권 행사 유력…'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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