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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만난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대통령기록물 비공개 시 文 고발"
    2022-06-27 13:26
  • 태안 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6세 아동…파도에 휩쓸려 숨져
    2022-06-26 16:55
  • 하태경 "공무원 피격사건 청와대 지침 열람 가능...진실에 다가갈 문 열렸다"
    2022-06-26 14:58
  • 해경 지휘부 일괄 사의에…대통령실 "반려…감사원 진상규명 중"
    2022-06-24 17:16
  • [속보] 대통령실 "해경 지휘부 일괄 사의 반려"
    2022-06-24 16:59
  • 해경청장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청장 포함 9명 사의 표명
    2022-06-24 11:55
  •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국회 찾아...“골든타임 6시간 대통령 시간 밝히겠다”
    2022-06-24 11:17
  • 여당TF “국방부, 서주석 지시로 시신 소각 ‘확인’→‘추정’ 입장 바꿔”
    2022-06-23 21:26
  • 서주석 전 안보실 1차장 "SI 보면 월북 정황 이해할 수 있을 것"
    2022-06-23 19:39
  • ‘北피살 공무원’ 유족 “김어준, 입 다물라…2년 전에도 참아”
    2022-06-23 13:49
  • '피살 공무원' 유족, 서훈 등 검찰 고발…공수처, 사건 이첩 요청 일축
    2022-06-22 16:10
  • KAI, 2022 국제해양ㆍ안전대전 참가… 해경헬기 중심 전시
    2022-06-22 15:18
  • 국민의힘 신원식 "청와대 지침과 가이드라인으로 팩트 뒤집어"
    2022-06-21 13:35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의 6시간' 밝혀내겠다"
    2022-06-21 12:27
  • 하태경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청와대 회의록 공개해야"
    2022-06-21 10:04
  •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 착수…與 “철저히 조사” vs 野 “전 정권 지우기”
    2022-06-17 21:01
  • 하태경 "문재인 천벌 받을 것...수사 시작도 전에 이미 월북 결론"
    2022-06-17 12:40
  • 서해 공무원 '월북' 판단 번복…"文, 종전선언 눈치보기? 절대 아냐" 윤건영의 반박
    2022-06-16 17:08
  • '서해 공무원' 월북 뒤집은 해경·국방부 "증거 발견 못 해"
    2022-06-16 16:27
  • 정부, 물가 전망 상향 재조정…11년 만에 4%대 관측
    2022-06-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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