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6.18%), 대한통운(-1.42%), 두산(-3.51%), HD한국조선해양(-5.87%), 종근당(-15.89%), 대한해운(-11.23%), 제주항공(-6.05%) 등이다. 이 중에는 운송·해운주들이 대거 포함됐다. 해운업종은 올해 ‘홍해 리스크’와 HMM 인수 불발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HMM의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중동분쟁에 따른 수에즈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감안해...
2024-03-0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