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귀성교통량이 설 전날인 30일에 집중(57.3%)돼 혼잡이 예상되며 귀경 때에는 설 당일(39.5%)과 다음날인 2월 1일(41.4%)에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국토부는 봤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3.3%로 가장 많고, 버스 12.0%, 철도 3.9%, 항공기 0.5%, 여객선 0.3%로 조사됐으며 고속도로별로는 경부선이 30.1%, 서해안선이 13.3%, 중부선 9.6%, 남해선 8.2%, 영동선 7.9...
2014-01-2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