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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민만 국민?”…경계경보 오발령에 ‘황당’
    2023-05-31 09:33
  • 행안부는 “서울시 오발령”vs 서울시는 “경계경보 해제”…진위는?
    2023-05-31 08:33
  • 네이버도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 5분간 먹통…시민들 혼란 가중
    2023-05-31 08:32
  • 북한, 우주발사체 서해상 발사…대통령실, NSC 개최 여부 논의
    2023-05-31 07:42
  • [속보] 오발령 배경…합참 "북한 발사체 서해상 비행, 수도권 무관"
    2023-05-31 07:13
  • [속보] 행정안전부 "서울 경계경보는 오발령"
    2023-05-31 07:06
  • 합참 "북한, 남쪽으로 우주발사체 발사"…日 정부, 오키나와 대피령
    2023-05-31 07:04
  • [속보] 서울지역 시민 대상 위급 재난 문자 발송
    2023-05-31 06:46
  • 北 정찰위성 예고 와중 PSI회의…尹 “불법 핵개발 물자 조달 대응”
    2023-05-30 14:02
  • 정부 “북한 위성 발사는 불법...강행하면 응분의 대가 치를 것” [종합]
    2023-05-29 14:37
  • 北위성 통보에 긴급 NSC 상임위...“관련 동향 예의주시”
    2023-05-29 13:44
  • 북한 경비정, 해군 경고사격에 퇴각
    2023-04-16 18:27
  • 북한 "고체연료 사용한 신형 '화성-18형' ISBM 어제 첫 시험발사"
    2023-04-14 07:07
  • 미 백악관 “북한 미사일은 ICBM...불필요한 긴장 고조 멈춰라”
    2023-04-13 15:17
  •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고체연료 ICBM 가능성 [종합2보]
    2023-04-13 12:07
  • [종합]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연락채널 끊고 도발 재개
    2023-04-13 10:41
  • [속보] 합참 "北,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통신 단절' 이어 도발
    2023-04-13 07:33
  • 美 기밀 문건에 ‘전쟁 정보부터 외교 대화까지’…주요 동맹국까지 도ㆍ감청
    2023-04-09 21:26
  • [종합] 미국, 한국 감청 논란...“우크라이나 기밀 문건에 정황”
    2023-04-09 17:09
  • 북한, 전술핵탄두 전격 공개…핵공중폭발 시범사격 진행
    2023-03-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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