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는 새누리당에서 이정현·김재경·박민식·이한성·김진태·함진규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김동철·정청래·유성엽·민병두·서영교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정치권의 개헌 논의와 공공기관 부패척결, 관피아(관료+마피아), 국회개혁, 카카오톡 감청 논란 등이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청와대 헬스 트레이너 사건과...
조강특위는 이군현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정양석 제2사무부총장, 함진규 경기도당 위원장, 강은희, 김현숙 의원 등이 위원에 임명됐다.
조강특위는 당무 감사 결과를 기초로 부실한 당협을 골라내 당협 위원장을 새로 교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우선 당협위원장 자리가 공석인 사고 당협을 중심으로 당협위원장 인선을 서두를 예정이다.
함진규 의원도 “이렇게 모이라고 해놓고 국민들 설득 과정이나 개인 의견 개진도 없이 통보하듯이 하는 이것 자체가 원칙이 무너진 것”이라면서 “이건 소신도 아니고 지도부하고 협의도 없이 원칙을 지켜야 할 것인데 몇 차례 걸쳐서 어기셨다. 인격적으로 존경하지만 이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함 의원은 “의장과 부의장은 이 자리 오셔서 의원님들께 사과하고...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에서 이 같이 확정된 주요 당직자 1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이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 2010년 당시 김무성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19대 국회 상반기 윤리특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5일 주택관리공단 이봉형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함진규 의원(경기 시흥시갑)은 시흥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500명께 삼계탕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고 삼계탕을 함께 먹으며 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어르신들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진규 의원은...
간사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출신의 김명연 의원에게 돌아갔으며, 신의진, 이재영, 이명수, 함진규, 김한표 의원과 안산지구 원외지구당 위원장 3인 등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특위와 관련해서는 “유가족이 동의하면 새누리당 의원 158명 전원을 대상으로 유가족이 원하는 의원과 일대일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세월호...
함진규 대변인도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 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방식의 단일화가 있다면 결국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의 '짜고 치는 고스톱'에 유권자가 우롱당한 것"이라며 "콩가루 집안과 단일화를 선택한 정의당의 행보를 동작을 주민들은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권자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야권의 오만한...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들의 여론과 민심에 따라 정 후보 본인이 스스로 책임지고 거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새누리당은 정 후보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함 대변인은 “이제는 정말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공식적으로 출범해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정비하는 일에...
회동에는 친박(친박근혜) 실세인 최경환 의원을 비롯해 이종진 대구시당위원장, 함진규 경기도당위원장, 박덕흠 충북도당위원장과 원유철 김태환 서상기 정우택 김광림 홍문표 의원 등 국회의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의원측은 "참석자들은 '대권 욕심이 있는 사람이 당 대표를 하면 정권이 실패하는 만큼 사심 없이 헌신할 사람이 대표가 돼야 한다'고...
새누리당 함진규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은 백현종 경기지사 후보의 사퇴 직후 브리핑을 통해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는 백 후보의 사퇴를 사전에 알고 있었나”라고 추궁했다.
함 대변인은 “선거를 며칠 앞둔 시점에서 왜 갑자기 통진당의 후보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사퇴를 하는 것일까 국민들은 몹시 의아할 것”이라며 “혹시 새정치연합과 통진당이 지난 총선...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임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 인선에 “안보 문제는 분단국가에서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선거와 관계없이 공백이 있어선 안 된다”며 “적절한 조치”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함 대변인은 김관진 내정자에 대해 “지난 4년여간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져 왔고 그동안 국가안전보장회의와 외교안보장관의...
함진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6월 4일날 본 선거에서 이날에 이어 더 많은 투표를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고요, 저희 새누리당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시리라고 믿는다라고 SBS에 말했다.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공보단장은 연령별, 계층별 구성 내용을 보면 상당히 예의 주시할 만한 상황이라고 보고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새누리당에선 함진규 대변인이 “안대희 전 대법관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총리 자격을 갖춘 분”이라며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다만 세월호 참사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도 분출됐던 청와대 참모진, 특히 김기춘 실장의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수도권 한 중진의원은 “총리가 누가 되느냐도 중요하지만 총리가 일을 잘할 수 있게 하는 게 더...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특수부장과 중수부장 등 검찰의 주요요직을 두루 거친 분이다. 지난 2003년 불법 대선자금을 주도하며 소신있는 수사과 청렴함으로 법조계 신망을 얻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원장 맡아 정치쇄신 공약을 마련한 바 있다. 대선 후 곧바로 정치권을 떠나 정치적 언행을...
이날 함진규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유시민 전 의원의 막말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세월호 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죽음마저 폄하하고 있다.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모습이 그저 추악할 뿐"이라고 비난했다.
함 대변인은 이어 "본인의 예측이 맞아떨어졌다는 생각에...
12일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에서 "정부는 세월호 사고에서 승객들의 구조를 돕다 숨진 승무원 고 박지영씨와 고 정현선씨, 고 김기웅씨를 의사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며 "지극히 온당한 결정이며, 새누리당은 이를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사고의 혼란 속에서도 자신보다는 학생들과 탑승객을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북한이 무인기를 군사분계선 이남으로 보낸 것은 정전협정 뿐만 아니라 지난 1992년 체결된 남북불가침 합의서, 국제민간항공기구 협약도 위반한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조사로 그동안 무인기와 관련해 조작, 날조라고 주장한 북한의 궤변 또한 거짓으로 드러났다”며 “남북 간 경제협력 및...
새누리당 박상은·김무성·이채익·김성찬·김한표·함진규 의원 등 6명의 의원은 올해 3월 3~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와 청해부대를 위문 방문한 데 이어 두바이 시내 관광 일정 등을 소화했다. 박상은 의원은 포럼 대표를 맞고 있다.
이들의 현지 일정에는 선주협회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비용 중 일부를 선주협회 측에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미 정상회담의 중요한 의제는 북핵 문제일 것”이라며 “정상회담을 통해 북의 핵포기를 압박할 수 있는 보다 분명한 메시지가 나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 협력구상에 대해서도 양국 간 이해와 협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가 있기를...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의 ‘ㅅ’자도 못 꺼내는 분위기다. 지금 선거가 아니라 일단 구조가 우선”이라고 했고, 정성호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도 “지금은 국가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 데 대해 정치권도 반성하고 피해자 지원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선거 일정에 대한 언급을 일절 자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