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안에는 새누리당 이주영ㆍ조경태ㆍ한선교ㆍ권성동ㆍ김성태ㆍ박순자ㆍ함진규ㆍ곽대훈ㆍ김종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 등이 서명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결혼을 두려워하지 않고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피부에 와 닿는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일 한라는 오후 2시 시흥시 미래도시개발사업단에서 협약주체인 시흥시 김윤식 시장과 서울대학교 이우일 연구부총장,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한라 박철홍 사장, 시흥시 함진규, 조정식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조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 체결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배곧SPC는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추진을 위해 한라가 설립한...
앞서 새누리당 함진규·노철래·김용남·김학용·오신환 의원 등이 사시 존치 법안을 각각 발의해 이들 개정안이 이미 지난달 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바 있으나, 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사위는 오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법조계는 물론 의원들 사이에서도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사시 존치 문제에 대한 여론 수렴에 나설...
이병기 실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역사 교수들이 '우리는 (교과서를) 집필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는데, 파악해 보니 지금까지 역사교과서 (집필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분이 없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어 "집필 거부에 서명한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4개 대학에서...
이보다 앞서 함진규 의원을 대표발의자로 해 10명이 2013년 2월 공동발의한 물관리 기본법안도 있다.
정우택 의원 법안은 대통령 소속으로 국가 물관리 위원회를 설치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도록 했다. 권역별 물관리 위원회도 운영한다.
국가 및 권역별 물관리 계획을 정기적으로 수립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역별 물 분쟁은 국가 또는 권역 물관리 위원회가...
특위 위원으로는 여당에서 김기선·김용남·류성걸·박인옥·최봉홍·함진규 의원 등이 참여하고 야당에서는 장병완·최동익·한정애·홍종학 의원이 참여한다.
여야는 3일 '공적연금 강화와 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공적연금강화 특위)' 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적연금 강화 특위 선임이...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지난 10일 업무용 자동차의 취득이나 임차에 지출된 비용의 손금산입 한도를 4000만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사업자들이 수억원대의 슈퍼카를 업무용 자동차로 구입하거나 임차하고서는 사적 용도로 사용함에 따라 세수 탈루를 막기 위함이다.
지난 7일 같은 당 이상일 의원도 법인차량 관련 손금산입...
25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질문자로는 새누리당 이재오 김영우 김을동 경대수 김종훈 함진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심재권 김광진 박완주 윤후덕 정호준 의원이 각각 뽑혔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정의당 박원석 서기호 의원이 각각 경제와 사회 분야 질문자로 선정됐다.
친이계 좌장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친노 원로인사인 새정치연합 이해찬 의원이...
결의안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새누리당 9명(이재오 진영 김재경 홍일표 신성범 나성린 안효대 김용태 함진규 의원), 야당 26명(새정치민주연합 25명+정의당 1명) 등이다.
그러나 결의안이 제출된 직후 새누리당 소속 의원 3명이 서명을 철회한다면서 발을 뺐다. 나성린 홍일표 함진규 의원이다.
홍일표 의원은 이날 자료를 통해 “이번 결의안에 공동서명한 사실이 없다”...
결의안은 특위 위원 수는 20명으로, 활동기간은 구성 후 1년으로 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친이(친이명박)계 좌장격인 5선의 이재오 의원을 포함해 3선의 진영 정우택 김재경 의원, 재선의 홍일표 신성범 나성린 안효대 김용태 의원, 초선인 함진규 의원 등 총 10명이 결의안에 서명했다.
함진규 새누리당 의원(경기 시흥갑)은 광명ㆍ시흥 지역의 보금자리주택 지구 지정 문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같은당 김진태 의원(강원 춘천)은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사업은 대통령의 공약이었는데 이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안 나왔다”고 언급했다. 정호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서울 중구)도 지역구 내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문제에 대한 신중한...
2015년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관계자로부터 메모지를 전달받고 있다. 메모지에는 ‘함진규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스크린 골프, 안마의자를 질문하겠다고 합니다’ 라고 적혀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새누리당 함진규 의원은 “현재 우리의 여건이 본격적인 개헌 논의로 들어가기엔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는 것이 정책 당국자인 정부와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가 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의원은 “청와대와 여당이 개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자중지란하고 있다”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