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한중산업장관회의(신라호텔)
△18년 1분기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차 한-중 산업장관회의 개최
△제377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집에서 아낀 전기, 이젠 돈 받고 파세요
25일(금)
△장관 11:00 브라질 산업통상서비스장관 면담
△중남미 최대시장 메르코수르가 열린다(22일 조간)
◇ 농림축산식품부
21일(월)
△김현수 차관 10:00...
15:00 한중산업장관회의(신라호텔)
△18년 1분기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차 한-중 산업장관회의 개최
△제377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집에서 아낀 전기, 이젠 돈 받고 파세요
25일(금)
△장관 11:00 브라질 산업통상서비스장관 면담
△중남미 최대시장 메르코수르가 열린다(22일 조간)
◇ 농림축산식품부
21일(월)
△김현수 차관 10:00...
그는 “구체적 논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양국 당국이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한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 현황 점검과 우리나라의 신북방·남방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 연계의 구체적인 협력사업 발굴 방안, 양국 기업 애로 등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회의의 전망은 밝다. 지난달 30일...
현재 외교부에서는 구체적인 논의 사항을 협의 중이지만 지난해 12월 한중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현황 점검, 우리나라의 신북방·남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연계 구체 협력사업 발굴 방안, 양국의 기업애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중국의 사드 관련 보복 조치 해제 문제에 관한 추가적인 논의 가능성도 점쳐졌다.
지난달 30일...
특히, 한·중 FTA 후속협상 첫날인 이날 한·중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제2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도 함께 열린다. 공동위에서 우리는 화장품·식품 분야의 중국 비관세장벽과 현지 투자기업 애로 사항 등 대중국 통상 현안에 대한 이의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기로 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 당시 우리 기업에 피해를 준 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금지...
이호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은 이번 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산동성 간 경제통상 협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한중 FTA 활용을 통한 한국-산동성 간의 교역ㆍ투자 확대 △서비스 분야로의 협력 다변화 △한중 산업협력단지ㆍ지방경제협력 시범구를 활용한 협력 추진의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 국장은 산동성 셔춘밍(佘春明) 상무청장과 한...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기업위 소속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이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3일 산업부, 외교부, 중기부, 기재부 등 정부부처가 참석한 제13차 한중통상점검 TF회의에서 코트라의 중국현지 동향파악 중단이 결정됐다.
지난해 7월 사드배치 결정 직후부터 코트라의 중국 현지 17개 무역관에서는 중국 정부 및 언론 동향과...
지난 13일 열린 ‘제13차 한중통상점검 TF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대책을 논의했지만 중국 사드 보복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찬열 의원은 “롯데마트나 전기차 배터리...
다만, 이날 효력이 끝나는 3600억 위안(약 560억 달러)의 한중 통화스와프의 재연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국이 외교 문제보다는 위안화의 기축통화를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경제 실리를 택할 것이란 관측에서다.
이날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위해 출근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자들과 만나 “(중국) 오늘도 실무협상이 잡혀 있다”며 “최종 타결될 때까지...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강성천 통상차관보 주재로 '제13차 한중통상점검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사드 4기 추가 배치 이후 열린 첫 한중통상점검 TF다. 우리 통상당국은 사드 보복조치가 현실화한 후 반년 가량이 지났지만 여전히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부는 우선 유통ㆍ관광분야 등 중국 측 조치 해소를 지속...
이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대응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한중 통상현안, 인도·아세안 등 새로운 시장과의 경제협력 확대 등 주요 대외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외부문에서 경제·외교팀이 한 팀으로 장관급 협의체를 통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조율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우태희 2차관 주재로 제10차 한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한중 통상점검 TF는 대중(對中) 통상현안과 현지 투자 우리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설치된 관계부처ㆍ전문가ㆍ민간 합동 점검회의다.
정부는 이날 대중 수출ㆍ투자기업의 피해 상황과 각 부처별 피해 기업에 대한 세부 지원 진행 상황 등을...
이와 관련해 유 부총리는 이달 중순 독일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 한미와 한중 재무장관 회담 등을 열고 해법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10일 정만기 제1 차관 주재로 실물경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헌재 심판 선고 결과에 따른 수출ㆍ투자, 통상 등 실물경제 부문의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ㆍ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를 개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주력 수출 품목인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등은 아직 가시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고, 식품ㆍ화장품도 통관에 어려움이 발생하긴 했지만 수출 증가세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우태희 산업부 차관은 “최근 중국 내 일련의 조치는 상호호혜적인 한중 FTA 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부당한 조치에 대해 이의를...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식품, 철강, 전기·전자 등 13개 업종별 협회와 7개 무역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제9차 한중 통상점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일 공고를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 보호무역 피해기업을 추가했으며,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년간 최대 1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