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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코트렐, 한전기술과 탄소 포집·저장 기술 업무협약 체결
    2023-02-07 08:00
  • '30조' 빚더미 한전의 반전?…"내년엔 적자 탈출"
    2023-02-06 14:17
  • 尹, 바라카원전 기업인들 만나 “UAE 300억불 여러분 덕”
    2023-02-03 17:20
  • 튀르키예 이어 영국까지…한전, '원전 10기 수출' 속도 높인다
    2023-02-02 08:50
  • "이번 설엔 전기장판 못 틀겠어요"…1년 새 만원 오른 전기요금
    2023-01-22 13:00
  • 대통령실의 ‘영국 원전’ 공언...믿는 구석 있다?
    2023-01-18 16:43
  • "데이터센터 지방가면 혜택 제공"…정부, 기업에 협조 호소
    2023-01-18 11:05
  • "UAE 원전으로 체코·폴란드까지"…한전, 사업 완수 다짐
    2023-01-17 09:30
  • 한-UAE 공동성명, 원전 협력 강화…“추가 건설·영국 공동진출”
    2023-01-17 04:02
  • 尹 대통령, UAE 순방 계기로 원전 협력 등 '에너지 파트너십' 공동선언
    2023-01-15 20:30
  • [특징주] 한신기계 등 원전주, 한수원-우간다 원전 사업 협력 논의 소식에 강세
    2023-01-10 09:27
  • 정부,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확대…바우처 한도 늘리고 난방용품 지원도
    2023-01-09 11:00
  • K-원전수출 금융지원에 폴란드·체코서도 주목…수출길 활짝 열릴까
    2023-01-08 15:37
  • [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1.12% 상승한 2289.97 마감...환율 1268.60원
    2023-01-06 16:11
  • 증권가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폭 아쉬워...주가에 부정적 영향 ”
    2023-01-02 10:27
  • [특징주]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에도 흑자 어려워…6%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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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멀어진 '전기요금 현실화'…전문가 "독립기구에 요금 결정 맡겨야"
    2023-01-01 08:00
  • [종합] 이창양 장관 "탈원전 탓에 한전 적자↑…내년 전기요금 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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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전기요금 4000원 인상…가스요금은 2분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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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양 산업장관 "文 정부 탈원전에 한전 적자↑…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2022-12-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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