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홈으로 불러들인 울산은 전반 4분만에 한승엽에게 기습적인 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전반 내내 김신욱을 내세운 울산의 공격을 잘 막아낸 대구는 후반 43분까지 1-0의 리드를 지키며 개막전 징크스를 벗어나는 듯 보였다. 역대 개막전에서 3무 7패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대구였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43분 김치곤이 프리킥에 이은 헤딩골로 동점골을...
첫 촬영에서 김형준은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해설가로 활동 중인 한승엽과 대결을 펼쳐 게임 실력을 테스트 받았다. 이 자리에는 이승원, 임성춘, 유병준과 프로게이머 서경종이 참관해 김형준의 플레이를 꼼꼼히 파헤치며 문제점을 분석해 해결책을 알려줬다.
김형준은 "SS501의 막내라는 타이틀 외에 이제 나만을 위한 다른 별명을 얻고 싶다"며...
해외사업담당 부사장, 홍순호 고문 등이 각각 20만주에 이르는 스톡옵션으로 현재 8억8200만원의 평가차익을 내고 있다.
또 각각 스톡옵션 1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한승엽 차량사업본부장(상무이사), 홍기봉 특수사업본부장(상무), 조길수 연구개발(R&D)담당 이사, 이수남 기계사업본부장(상무이사) 등의 평가차익 규모가 4억4100만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