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6천19만원), 없음
◇익산시을
△한병도(52·남·민·정당인) = 5억8200만원, 병역필(병장), 5162만원(재산 168만원.소득 4994만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조배숙(63·여·민생·국회의원) = 20억6300만원, 병역 비대상, 1억3893만원(재산 1507만원.소득 1억1069만원.종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경기 성남 중원에서 조신 전 민주당 중원구 지역위원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북 익산을에서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과 맞붙는다.
또,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 남구갑에서 심규명 변호사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성낙현 전...
백 전 비서관과 장환석 전 선임행정관, 한병도 전 정무수석의 변호인들은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러한 문서가 특정 언론에 의해 공개되고 공론의 장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이 마치 진실인양 전제된 채로 논의가 진행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의 공론으로서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변호인들은 검찰의 공소제기가 '공소장 일본주의'(一本主義)에...
임 전 위원은 앞서 검찰 조사에서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일본 오사카 총영사 자리에 관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검찰은 29일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 사건으로 송 시장과 송 전 부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등 13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임 전 실장을 비롯해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29일 송철호 울산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 1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송 시장, 송 전 부시장, 황 전 청장, 백 전 비서관, 박 전 비서관, 문모 행정관 등 6명은 2018년 6·13...
2018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당내 경선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3일 한 전 수석을 공직선거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1시간 가량 조사를 마쳤다.
임 전 위원은 지난해 2월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송철호 현 시장이...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한병도 전 정무수석,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 등이 이미 지역구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수현, 김의겸 전 대변인과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 민형배 전 사회정책 비서관 등 비서관급 인사도 곳곳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4월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선 선거일 전 90일인 16일까지...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경기 성남 중원), 한병도 전 정무수석(전북 익산을),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서울 관악을), 이용선 전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 등이 지역구를 다지고 있다.
권혁기 전 춘추관장은 서울 용산, 박수현 전 대변인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 출마 준비 중이고, 김의겸 전 대변인 역시 최근 전북 군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영배 전 민정비서관...
또한 "한병도 수석이 송철호, 송병기와 같이 피의자가 돼 미안하다. 그냥 친구로서 한 이야기에 불과한데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면서 "그 친구도 배지 달고 그동안 닦은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데 피의자로 전환됐다니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 전 최고위원은 울산시장 당내 경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고위직을...
송철호 울산시장의 선거 참모였던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의 업무수첩에는 임 전 최고위원에 대해 경선 포기 대가로 자리를 요구했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병도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임 전 최고위원에게 당내 경선을 포기하는 대가로 고베 총영사직을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은 20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검찰에 고발했다.
한국당은 이날 '친문게이트진상조사특위' 총괄본부장인 곽상도 의원과 '울산시장 불법 선거개입 의혹 진상조사특위' 위원장인 주광덕 의원, 강효상, 전희경 의원이 임 전 비서실장과 한 전 수석, 조국 전 민정수석, 이호철 전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 송철호 울산시장...
현재 민주당에서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활실장,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한병도 전 정무수석, 박수현 전 대변인, 권혁기 전 춘추관장, 김우영·김영배·민형배·복기왕 전 비서관 등 내년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7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문 그룹에 속하는 한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에서 나와 선거에 나오려는 분들...
격려 행사에는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한병도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전 한국이라크우호재단 이사장), 하이더 쉬야 알바락(Hayder Shiya ALBARRAK) 주한 이라크 대사, 김성준 현대차 상무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
이라크 공영 방송국 소속 취재진도 이번에 함께 입국했다.
이들은 치료 과정과 격려 행사를 취재하는 한편 충남 현대차 아산공장...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외교(UAE 특임)특별보좌관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외교(이라크 특임)특별보좌관에 한병도 전 정무수석비서관을 각각 위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임 외교특보 위촉에 대해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을 거쳐 현 정부의 초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 후임에는 강기정 전 국회의원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선임했다.
인사발표 후 노 신임 실장은 “일찍 와서 몇 방을 들러봤는데 춘풍추상(春風秋霜)이라는 글이 다 걸려 있다”며 “우리 비서실 근무하는 모든 사람이 되새겨야 할 사자성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장이 됐든 수석이 됐든...
한병도 정무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강기정 전 의원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 후임에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원조 친문 인사를 대거 포진시키면서 친정체제를 강화해 국정장악력을 높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사실상 ‘2기 청와대’ 출범으로 최근 잇달아 발생한 청와대 기강해이 문제로 인한 어수선한...
여권과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교체 대상이다. 임 실장 후임으로 노영민 주중국대사. 정무수석에 강기정 전 의원, 국민소통수석에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검증은 끝난 것 같다”며 “인사추천위원회가 내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한병도 정무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된다. 비서관급에서는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권혁기 춘추관장 등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이 포함된다. 현재 총선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조현옥 인사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이용선 사회혁신수석, 김영배 정책조정·김우영 제도개혁·민형배...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4일 "일부 비서진의 후임자 선정을 위한 인사검증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노영민 대사가 거론되는 것 외에 수석비서관급 이하 참모진은 2020년 총선 출마 예상자를 중심으로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병도 정무수석이 바뀐다면 그 후임으로 강기정 전 의원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