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중국원양자원은 27.31%p 감소해 가장 크게 감소했다. 이어 대한해운(-14.57%), KEC(-14.54%), 아비스타(-11.82%), 한신공영(-11.81%), 웅진씽크빅(-10.19%) 순이었다.
외국인지분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한라비스테온공조(87.39%)이다. 이어 한국유리(80.60%), DGB금융지주(76.17%), 쌍용차(72.71%) 일성건설(71.45%), 한국쉘석유(69.73%) 등 순으로 집계됐다.
2013-05-20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