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출장
△무역협회-옥타간 업무협약 체결 및 전문무역상사 수출상담회 개최(석간)
△‘19년 3월 ICT 수출입 동향
△‘19년 1/4분기 소재·부품 교역 동향
△한-필리핀 FTA 추진 공청회 개최
23일(화)
△산업부 장관 투르크·우즈백·카자흐 4.16~4.23 출장
△산업부 차관 07:30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아세안 10개국에 공인기관 운영체계...
프랜차이즈산업 실태조사 결과
△제8차 한-EU FTA 무역위원회 개최
△한중일 FTA 제15차 공식 협상
9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산업부 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한-EU 무역위원회(롯데H)
△Global Project Plaza 2019 개최(석간)
△수출활력 제고를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석간)
△산업부-과기정통부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수소융복합단지실증 R&D 추진
△산업계 최대의 난제에 도전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 본격 착수
△산업부, 향후 5년간의 산업기술 R&D 정책방향 수립
△산업부 장관, 중국 방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다.
27일(수)
△산업부 장관 3.27~3.29일 중국 출장...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수소융복합단지실증 R&D 추진
△산업계 최대의 난제에 도전하는 ‘산업기술 알키미스트(Alchemist) 프로젝트' 본격 착수
△산업부, 향후 5년간의 산업기술 R&D 정책방향 수립
△산업부 장관, 중국 방문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다.
27일(수)
△산업부 장관 3.27~3.29일 중국 출장
△통상교섭본부장 09:35...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총 88개사, 200여 명의 한국 측 경제사절단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 측에서는 얍 다툭 이그나티우스 다렐 레이킹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을 비롯한 말레이시아 주요 부처 각료와 기업인 250여 명 등이 함께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의 제14위 교역국이자 아세안 내 제4위 교역국으로 일찍부터 자국산 자동차를 생산하고, 반도체·전기·전자 등 첨단...
그는 “13일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서 할랄 산업, 스마트시티 같은 유망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들이 구체화됐다”면서 “한-말레이시아 FTA 공동 연구의 경우, 한국의 ‘신남방 정책’과 말레이시아의 ‘동방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떠 리옹 얍 말레이시아상공회의소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업종별 협회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수출전략회의'를 ‘수출전략조정회의’로 개편하기로 했다. 수출전략조정회의에는 외교부와 특허청, 각 시도가 참여해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 정부는 수출전략조정회의가 미국 무역촉진조정위원회(TPCC)처럼 유기적이고 폭넓은 수출 지원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소재·부품 중심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우리 기업의 생산거점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반영하듯 베트남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한국무역협회가 작년 하반기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 중 64.0%는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이 수출잠재력이 가장 큰 국가라고...
한국무역협회는 “한국차에 25%의 관세가 적용될 경우 대미 자동차 수출 물량이 22.7% 줄어든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자동차는 우리 제조업 생산의 14%, 고용의 12%를 떠맡고 있는 핵심 산업이다. 다른 어떤 산업보다도 전후방 연관효과가 크다. 부품산업을 포함해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자동차 공장과 부품단지가 밀집한 울산·부산·인천·창원...
국내 기업의 중국 서비스 산업 진출 확대를 위해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ㆍ투자 후속 협상에서 폭넓은 개방 합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 유망 분야와 수출 전략'에 따르면 중국은 현지 기업 합자 규제, 지적재산권 등 법적 보호장치 미비 등의 이유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정부는 대영 대화 창구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 물류정지, 교역장벽 상승 등 노딜 브렉시트의 악재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 우리 기업들의 불확실성 및 혼란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기업과 달리 대응능력이 취약한 중소 수출기업은 산업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의 대외 창구를 활용해 상황변화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FTA 종합지원센터는 FTA 활용지원을 총괄하는 민관합동 기관으로 한국무역협회에 설치됐다.
해당 센터는 원산지 규정 상담 및 현장 컨설팅, 애로 및 제도개선 사항 발굴, 사후검증 대응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해외FTA활용지원센터는 FTA 체결국 현지에 진출한 기업의 FTA활용 애로 해소 지원 및 현지 바이어에 대한 FTA 인식 제고를 위해 6개국 13개 센터가...
주제 발표를 맡은 손수석 경일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와 곽동철 한국무역협회 연구원은 수출 기업들이 노딜 브렉시트에 대비해 품목분류와 관세율, 특혜원산지, 인증·승인·면허, 수출입규제, 온라인 개인정보 이전 등을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장상해 코트라 부장은 자동차 부품 소재 산업, 화장품, 의료기기, 조선기자재 분야에서 EU 시장을...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 브렉시트 예정일인 3월 29일 이후 한국과 영국 간 무역에 더는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 적용되지 않는다.
16일 한국무역협회 통상지원단에 따르면 영국에 수출하는 한국기업은 2017년 기준 3824개, 수출액은 81억2000만 달러(약 9조1074억 원)다.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이 EU의 현행 최혜국대우(MFN) 관세 수준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정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정안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했다.
협회는 4일 입장문을 통해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의견 개진을 통해 이번 개정안의 5가지 혁신신약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약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혁신신약 우대요건을 사문화 시키는 조치이므로 추가...
우리 정부가 미국의 최대 FTA 개정 요구 사항인 한국산 화물차(픽업트럭) 관세 철폐 기간 연장, 미국 안전기준 충족 미국산 자동차 수입 물량 5만 대 확대 등 자동차 부문을 양보하면서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흑자 폭이 더 줄어들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대미 무역흑자액은 2012년 한미 FTA가 발효된 2012년 151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2013년 205억...
한국무역협회는 20% 관세 부과 시 한국의 연간 대미 자동차 수출 대수 감소율이 일본, 독일 등 대미 수출국 가운데 가장 높은 22.7%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과정에서 한국산 픽업트럭 관세 철폐 기간 연장 등 미국이 강력히 요구해온 자동차 관련 개선 사항을 수용한 만큼 우리나라가 관세 부과 제외국이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