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에서는 미국 3D로보틱스의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앤더슨 등이 참여한다.
이어 오는 22일에는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술구매상담회', '글로벌 진출 투자설명회'와 함께 명사의 강연을 듣는 '명사 멘토링 강의'도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오는 23일에는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 대응책을 논의할 기술보호 컨퍼런스, 연구개발 전문기업 및...
문제해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TRIZ 포럼',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사 멘토링 강의'도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술구매상담회'와 '글로벌 투자설명회'가 마련된다. 또한, 개막일 오후에는 미국 3D로보틱스의 크리스 앤더슨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하는 '제5회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이 개최된다.
생명공학, 의·약학 전공자들이 즐비한 바이오벤처 분야에서 독특한 이력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보유한 핵심기술을 비즈니스 모델화하는 것부터 외부 투자자 유치, 영업망 구축, 경영 관리 등에서 전문가 CEO와 차별화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분자진단업계 선두주자인 랩지노믹스의 진승현 대표는...
1975년에 인간개발연구원을 창설하고, 1976년 주 2회씩 경영칼럼을 집필하면서 인간에 관한 깊은 관심을 갖고 기업경영과 사람에 대한 많은 책들을 읽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사회에서 너무나 생소한 한국인간개발연구원을 세우고, 매주 목요일 아침 7~9시 한국 기업을 이끌어 가는 최고경영자연구회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었을 때였다.
‘좋은 사람 좋은 세상...
이 밖에도 대학생 아이디어 팩토리 경진대회와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중소ㆍ중견기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 제도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한편, 정부는 올해 개방형 혁신과 외부기술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유통 포럼’과 한류콘텐츠 간접광고 활용에 대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한류콘텐츠 활용 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산업부는 개막식 이후 주형환 장관 주재로 이갑수 이마트 대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등 유통 및 소비재 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재ㆍ유통기업 간담회를 갖고 소비재 분야별 수출동향 및 지원방향...
남우영 닥터아사한 최고경영자는 “금호그룹은 계약이 확실시되고, 행사 현장에서 러시아와 싱가포르 업체들도 수입 의사를 밝혀 계약 가능성이 높다”며“러시아는 여름만 제외하고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서를 보내기로 했다. 싱가포르도 저염김치 선호도가 커 이번 행사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 이름난 ㈜한성식품의 경우 중국의...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는 전략 공유의 장으로 매년 500여명의 최고경영자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업인 포럼이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 新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권문식 부회장, 일본 화낙 이나바 요시하루 사장, GE코리아 강성욱 총괄대표, 한국 화웨이 켈빈 딩 대표, 미국 UCLA 데니스 홍...
필자가 몸담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도 스타트업 기업들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 캠퍼스에서 ‘스타트업 미래혁신 포럼’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 미래혁신 포럼’은 우리 산업의 앞날을 밝혀줄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위한 공유 모임이다. 이 포럼의 참석자들은 30~40대의 젊은 스타트업 기업가 25명으로 참가기업의 사업...
한편, 이날 포럼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양호 한불최고경영자클럽 위원장(한진그룹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등 한국 측 100여 명과, 피에르 가타즈 MEDEF 회장, 마르완 라우드 불한최고경영자클럽 위원장(에어버스 최고전략책임자), 가스파 가스콩-아벨랑 르노자동차 부사장...
스트라우벨 CTO(최고기술경영자)는 27일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 “궁극적으로 충돌이 불가능한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트라우벨 CTO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가 몰고 올 생활혁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제주포럼 특별세션 기조연설 및 원희룡 제주지사와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아직은 여러 가지 사전 충돌을...
스트라우벨 CTO(최고기술경영자)는 27일 제주그린빅뱅 정책에 대해“제주의 비전이 굉장히 설득력 있고, 전 세계가 이러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스트라우벨 CTO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차가 몰고 올 생활혁명’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제주포럼 특별세션 기조연설 및 원희룡 제주지사와의 대담에서 이같이 제주 도정을 평가했다. 그는...
경제단체에서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대기업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오너들과 권오준 포스코 회장, 황창규 KT 회장 등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박광식...
여의도 증권가의 최고경영자(CEO)는 물론 국내외 증권사 임원과 리서치센터장 중에는 대우증권 출신이 유독 많다.
증권업계 원로급 인사 가운데는 금융투자협회장을 지낸 박종수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강창희 트러스톤연금교육포럼 대표 등이 있다. 1947년생인 이들은 대우출신 1세대 인사로 꼽힌다. 강 대표는 1977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1998년 상무로 퇴사한 뒤...
이처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면서 윤리 경영을 한다면 사회는 반드시 바뀝니다.”
임홍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22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윤경SM포럼 4월 정기모임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우리 기업의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기업이 ‘인권, 노동, 환경...
한편, 윤경SM포럼은 2003년부터 시작된 다자 간 포럼으로 윤리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임을 믿는 기업들이 모여 한국의 윤리 경영 확산과 기업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 김종갑 회장,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대표이사가가 공동대표를 맡아 각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조 명예교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주체가 되어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며 “CEO가 나서서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서약하면 장기적인 차원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갖추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중국 주요 기업의 대표 33명이 서약식에 참석했다. 조 명예교수는 중국 참석자들이 한국의 윤리경영을 배우고자 왔다고 소개하며 과거 에피소드를...
스타트업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의 모임이 생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30일 경기도 판교 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KIAT 스타트업 미래혁신 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참석자들은 30~40대의 젊은 스타트업 대표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격월로 포럼을 개최해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다루게 된다.
이날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