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과 우수상에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 한국스마트TV협회장상, 전자신문대표이사상 등 주관사 및 후원사 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의 식전 행사로는 스마트 미디어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에버노트의 아태지역 총괄 사장인 트로이말론과 노리의 김용재 대표가 각각...
관람객들은 디지털미디어아트 특별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관, IPTV 공동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관,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관, 한국스마트TV산업협회관, 수출상담장, 특설무대 등 총 8개의 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밖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국산 우수 방송장비를 알리기 위한 ‘신기술 발표회 및 신제품 전시회’와 비즈니스...
또 이들을 대변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등이 제조사를 규제 대상에서 빼야 한다는 건의문을 제출하기도 했다.
또 미래부와 방통위는 합동 간담회를 열고 단통법 취지를 설명하는가 하면 제조사에 여론몰이를 하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최문기 장관 명의의 공문을 각 제조사에 발송해 “제조사가 의견을...
2010년 한국이 정부1.0 수준인 전자정부 세계 1위를 자축할 때 세계는 이미 개방과 공유의 정부2.0 레이스에 돌입한 것이다. 2011년 EU 27개국은 국가 단위를 넘어 국가 간 데이터 공유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같은 해 OECD는 데이터를 넘어 예산, 정책, 공무원 자산으로 공개 범위 확대를 합의했다. 정부2.0은 질적·양적 빅뱅으로 돌입한 것이다. 드디어 2013년 6월 G8...
한국방송작가협회 추천 작가를 비롯해 방송사 PD 및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공감’, ‘내 친구는 살인범’, ‘모범시민’, ‘날아라 선녀’, ‘양아록’ 등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문준서 과장은 “지난해보다 반응이 좋았다. 처음으로 YBTV(연변 TV) 단막극을 상영했는데 한국에 있는 조선족 분들이...
LG생활건강은 2007년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치과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LG는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 각 분야의 인재로 커나가도록 유수 기관과 연계한 과학언어음악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LG...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한 ‘2013 단막극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인 ‘단막극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위한 전략방안’ 세미나가 서울 여의도에서 지난 7일 진행됐다.
세미나 발제자로 나선 조유미 대표(레오버넷코리아)는 “단막극은 한류 드라마의 소재와 장르의 스펙트럼을 다양화해 한류 콘텐츠의 폭을 넓히고 질을 높일 수...
TV구매는 가구 당 1대로 제한된다.
미래부는 저소득층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사업’을 올 12월 부터 201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에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디지털TV 구매를 원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신청을 접수해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7~10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지난 2005년 12월 체결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사업으로 2011년부터 국립전파연구원이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아세안 국가의...
경남아동문학회장이며 대한시조협회 함안지회장인 김재순(60·여) 시인이 중국에서 ‘고마운 한국 지성인상’을 받았다.
중국 지린(吉林)성의 옌볜청소년문화진흥회와 조선족독서사협회는 지난 6일 옌볜민족서점에서 김 시인을 초청해 제3회 고마운 한국 지성인상을 전달했다. 제1회 때는 서상기 전 대구 남구 새마을회장, 2회엔 고창용 전 박경리문학공원장이...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및 시험·측정 등을 지원하는 ‘전파엔지니어링 랩’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며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제품 제작지원을 받는 18개 업체는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해 지난 7월 한 달간 신청서를 접수,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평가를 통해 선발됐다.
이날 결성된 ‘사물인터넷 표준화 협의회’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SDS, 모다정보통신, 엔텔스, 엑스톤 등 사물인터넷 분야 대·중소기업 13개 업체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자부품연구원(KETI), 지능형전력망협회 등 관련 공공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에 표준 및...
미래부는 19일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 등 4개 기관과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부의 ‘2013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과 민간투자를 연계하여 프로젝트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제작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에는...
정책협의체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방송사와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디지털시청100%재단 등이 참여한다.
협의체에서는 전국 어디서나 불편 없이 모든 시청자가 고화질·고품격의 지상파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시청환경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지상파 DTV 커버리지(수신율)를 선진국 수준인 98%까지 올리기 위한...
◆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전파관련 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 제품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전파 신기술상’을 공모한다. 11일부터 10월1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한다.
◆ 한국MS는 11일 전국 328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MS 최초의 태블릿PC인 ‘서피스(Surface)’를 본격 출시한다.
◆ LG유플러스가 자사의 공식 SNS와 친구를 맺으면 클라우드 게임인 ‘씨게임즈(C...
미래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를 통해 11일부터 10월15일까지 약 4개월간 ‘전파 신기술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전파 신기술상은 △무선통신시스템 및 단말기 △무선통신 및 방송기기 부품 △무선통신 소프트웨어(SW) 및 방송 솔루션 △방송시스템 및 단말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2년 이내에 상용화된 제품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국내 스마트TV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창조적인 글로벌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 ‘TV앱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TV앱 이노베이션 센터’는 서울 양재동 한국 스마트TV산업협회 내에 설치되며 스마트TV 주요 사업자 및 기관·협회 등이 상생협력해 △스마트TV 서비스·앱 개발환경 조성...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23일부터 31일까지 아세안 국가의 정보통신분야(ICT) 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05년 체결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의 후속 사업으로, 아세안 10개국 ICT 분야 전문인력들에게 한국의 ICT 동향 및 인증제도 등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디지털방송 채널재배치에 따른 TV채널 재설정 관련 종합안내 인터넷 홈페이지 ‘디지털마당’을 구축해 오는 5월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오는 6월12일부터 전라권을 시작으로 7월17일 경상권, 10월16일 수도권·충청권·강원권을 대상으로 지상파방송국별 채널재배치를 실시한다.
채널재배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MIPTV 2013 행사에서 3D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에서 2012년~2013년 제작지원한 작품을 포함해 총 40개사 61편의 국내 우수 3D 콘텐츠를 소개했다.
EBS의 위대한 바빌론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의 디보와 친구들 3D, 독립제작사 A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