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에 이어 시도한 렛스튜디오의 이번 여행 웹드라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운영하는 ‘2018 차세대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면서 제작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옴니텔 스마트벤처캠퍼스(omnisvi.org)는 콘텐츠와 SW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상근 부회장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과학기술정책기획관을 지냈다. 분실도난 단말장치의 확인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상근 부회장은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을 거쳐 우정사업본부에서 지방우정청장으로 근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자리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1인미디어 시장의 건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MCN(Multi Channel Network) 산업 미래 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MCN 분야와 플랫폼 사업자, 학계, 유관기관, 법조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1인 미디어와 MCN 산업의 국내외 동향 및...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UHD 분야와 관련해 국내 기술로 'UHD 체험스튜디오'를 구축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한컴인터프리가 맡은 AI 분야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연과 자동통번역 서비스 제공계획이 각각 보고됐다.
유영민 장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 줄 큰 기회"라며...
서울시는 2월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이같은 26개소에 대한 DMB 및 라디오 중계설비환경을 정확히 측정하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39개 터널 중 나머지 13개소에 대해서도 올해 말까지 수신환경을 측정 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재난시 휴대전화의 DMB앱이 자동인지(Wake-up)되어 재난 메시지를 표출하고, DMB...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차관, 국회 김성태 의원(새누리당),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한국전파진흥협회 부회장, 한국VR산업협회장,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DMS 페이스북과 구글ㆍ소니ㆍHTC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2016 K-ICT 차세대 미디어 대전’은 차세대 미디어시장 조기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업 간 미래비전 공유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전시 기간 지상파 UHD 양방향 서비스 및 2016 KOREA UHD AWARD 수상작이 시연되며, 스마트미디어 X캠프 성과 및 국산 지상파 UHD 편집·송출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 미래부는 한국전파진흥협회(신종균 회장)와 방송장비분야 경쟁력 있는 국내 방송장비 업체를 '히든챔피언’으로 선정, 해당 기업에 대해 해외진출을 본격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UHD 방송 도입을 방송장비산업 성장 모멘텀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2017년부터는 UHD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ICT 방송장비...
'대한민국 SNS 대상'은 소셜미디어 관련 전문가들의 비영리단체인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SNS를 활용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한 기업·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울시는 메르스, 지하철 사고, 폭염, 폭설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관련 내용을 SNS로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 시정 정보는 물론 각종 축제, 행사, 이벤트 등 정보도 자세히 알린다....
요즈마그룹은 지난 3월 이스라엘의 창업 육성 노하우를 국내에 전파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양성기관 '요즈마 캠퍼스'를 판교에 열기도 했다.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은 "요즈마캠퍼스는 해외 네트워킹이 가능한 국제 투자가, 국내에서 운영자금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권 등이 팀으로 움직여 벤처의 성장을 돕는다...
국토부에서는 김경식 전 국토부 차관, 이재붕 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이 동기다. 박상우 사장은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장과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1차관 등을 역임한 건설교통 행정관료이자 건축 전문가로 24일 LH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보건복지부 출신으로는 이영찬...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에서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을 활용, 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코트라)와 협업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플랫폼 진출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 차관은 각 정부부처 소속 상무관(산업부 31명, 기획재정부 1명, 국토교통부 2명, 특허청 3명, 중소기업청 1명)에게 수출촉진 임무를 부여했다. 해외현장의 최일선에서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전파하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사업 이관으로 기금사업비 집행 비율이 하락함에 따라 유형을 변경(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ODA 사업규모가 확대되면서 경영관리 중요성이 증가함에 유형을 변경(기타공공기관→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지정했다.
아울러 법 개정 등으로 명칭이 변경된 8개 기관의 명칭을 변경...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 민수진 서울전파관리소 주무관, 이진규 네이버 팀장 등 13명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3개 단체에 표창장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올해 주요 업무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정책 방향을...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1인 방송 제작자 양성에 나섰다. 신중년도 이제 주류 미디어로 부상하며 수입과 보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1인 방송과 함께 인생 2막을 시작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진영수 씨를 비롯한 신중년 1인 방송자들은“신중년이 1인 방송을 하면 생활에 활력이 생길뿐만 아니라 젊은...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1인방송제작자 양성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버가 지난달 31일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앱 ‘V(브이)’를 선보였는데 브이는 인기 연예인들의 1인 개인방송이다. 네이버의 브이처럼 포털 역시 1인 방송에 주목해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1인 방송은 수익 창출 뿐만 아니라 10~20대...
김승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 "최근 드론은 여러 기업과 기관에서 다양한 산업적 용도로 채택되거나 개인들의 취미 생활로도 각광을 받는 등 그 쓰임새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향후 사물 인터넷과 결합된 ICT 분야는 물론 광고업계, 미디어 시장, 요식업, 재난상황, 건설 현장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드론의 역할이 커질 듯하다"고 말했다.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