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 제약협회, 바이오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주관했다.
이날 정 이사장은“인도, 중국등과 경쟁이 치열한 케미칼 의약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한국이 경쟁력을 높이기 유리한 환경인 바이오 시밀러(바이오 복제의약품)등 바이오 의약산업분야의 기술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코트라, 제약협회, 바이오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주관한다.
23일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노바티스, 사노피아벤티스 등 12개 외국기업의 대한(對韓) 협력수요 발표, 한미약품, LG생명과학 등 14개사의 유망기술 발표, EU, 중국, 미국시장 진출전략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24일에는 국내외 기업간...
녹십자는 향후 ‘그린크로스 차이나’에서 생산하는 의약품의 제3국으로의 수출선을 확대하고 혈액제제 이외의 제품도 생산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중국내 제약기업, 국가 약품감독관리국(SFDA) 등과의 풍부한 인적 네트웍을 보유하고 있는 ‘이링제약’과 중국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KOTRA는 한국제약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바이오제약 산업의 글로벌 협력 촉진을 위한 'Global BioTech Forum 2009'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유력 제약사 및 바이오 기업 70개사가 방한해 한국기업과의 기술협력, 공동연구, 기술투자 등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오는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국내 제약 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 테크 포럼(Global BioTech Forum) 200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제약산업 세계 1위 기업인 존슨앤존슨과 화이자, 노바티스, 사노피아벤티스, 로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한국제약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지난 6일 중국 랴오닝성 심양에서 중국 최대 제약컨설팅 업체인 이링제약과 시장조사, 인허가, 임상, 생산, 마케팅 등 전 분야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링제약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180명 임직원 전원이 심양약과대학 및...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지난 28일 연구조합 회의실에서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KAUTM)와 R&D 중간조직 활성화를 통해 대학과 기업 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민간주도의 국내 제약, BT산업분야 최대의 기술거래의 장인 '제7회 인터비즈 바이오...
한국신약개발조합 조의환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신약강국이라는 영광의 월계관을 쓰기위해서는 글로벌 신약개발이 활발한 다국적제약기업들을 우리 기업들이 어떻게 감당할지 기업 스스로 혁신신약개발과 병행한 개량신약개발 등 중장기적 연구개발 전략을 세워야한다”고 말하고 “개량신약 개발이 약물요법을 개량 진보시키고, 다시 혁신신약으로 연결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오는 15일 성균관대학교 수원 자연과학캠퍼스 약학관에서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이영관)과 MOU 체결을 하고 제약산업 분야의 산학협력 의약품 연구 및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주요 협력사항은 ▲양 기관 간에 제약산업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기술ㆍ경영 자문 및 지도 ▲기술이전 및 사업화 관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7회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InterBiz Bio-Partnering & Investment Forum 2009, 이하 인터비즈포럼)’이 ‘파트너링으로 우리의 미래를 연주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회장 김용관,중외제약 개발부장)는 '2009년도 제약개발실무교육 기본과정'을 오는 4월 17일, 23일, 28일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한다
제약업계 개발, 허가(RA) 및 약가(Pricing)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제약기업들의 선별등재제도 등 새로운 약가제도 및 정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4월 1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세계 유수의 로펌과 정보회사, 컨설팅회사의 최고 전문가를 특별 초청해 ‘제약기업 글로벌 혁신성 강화를 위한 R&D, IP, 해외마케팅 전략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내용으로는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보험개혁과 특허법 개혁 추진에 따른 국내 제약기업들의 미국 제네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이하 연구조합)은 26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 2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조의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약업계는 약제비적정화방안, 제조공정밸리데이션 C-GMP 전환 등 대내외적으로 경영 압박에 직면하고 있지만, 거대품목 특허만료 등에 따른 제네릭시장 확대, 신약개발물질의 기술수출 등 글로벌 기회요소 또한...
기술수출부문 기술수출상에는 골다공증 치료제 DW-1350을 수출한 동화약품이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26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리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23차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신약개발조합은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등 3개 부처의 후원으로 해마다 신약개발에 성공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열린 RA(Regulatory Affairs) 전문연구회 총회에서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김효정 사무관은 '의약품 재심사 제도 운영 및 개선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동안 제약회사들이 연구목적의 PMS제도를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로 주기위해 PMS용지 허위 기재,비대상품목의 연구조사(case study) 등으로 편법적으로 악용하는...
22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2007년도 12월 말까지 국내 제약사들의 R&D투자는 4520억원으로, 2006년의 3730억 원의 투자액에 비해 20% 가량 상승했다.
또한 신약개발조합은 국내 제약사들은 한미FTA 개방 등의 영향으로 올해에도 R&D 투자가 안정된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제약사들은 올해 4568억 원, 2009년 5785억 원을 R&D에...
SK케미칼은 발기부전 치료제 '엠빅스'가 오는 29일 한국 신약 개발 연구조합에서 주관하는 제9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다고 28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번 수상은 국내 신약 1호 선플라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신약 개발상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국내 신약 개발의 선두 주자다운 면모를 과시한 것...
국내외 라이센스 인·아웃관련 업무,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를 통해 바이오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술이전을 원하는 기술 수요자나 기술공급자는 바이오벤처협회 바이오기술이전센타로 연락하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신약연구개발조합,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바이오, 제약분야의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신약연구개발조합은 1일 발표한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 수출 현황에 따르면 89년 한미약품이 로슈에 '항생제 세프트리악손의 개량 제법'을 수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35건의 기술수출을 이뤄냈다.
제약사 기술수출현황을 살펴보면 LG생명과학이 11건으로 최다 수출을 기록해 연구활동히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한미약품 4건, 한국화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