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한국 대표단은 정부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제약기업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LG생명과학은 스텐달을 통해 당뇨병 치료제의 멕시코 품목허가를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멕시코 방문 대표단은 정부측에서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한국발명진흥회 △코스맥스 그룹 △㈜한국팜비오 △㈜한독 △동화약품㈜ △㈜바이넥스 △삼전순약공업주식회사 △아이진 주식회사 △인솔 주식회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PRA Health Sciences △KDDF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오리엔트바이오 △건일제약㈜ △㈜펜믹스 △가영메디칼 △솔레온 △㈜다래전략사업화센터 등이 참여한다.
글로벌...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이 동기다. 박상우 사장은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장과 주택토지실장, 기획조정실장, 1차관 등을 역임한 건설교통 행정관료이자 건축 전문가로 24일 LH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보건복지부 출신으로는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빼놓을 수 없다. 이 원장은 1984년 보건복지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첫...
호주 바이오산업 대표단의 방한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호주 AusBiotech협회(호주바이오산업협회)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호주의 바이오산업 및 연구, 임상시험, 재생의학 연구 역량을 홍보하고 양국 간의 무역 및 투자기회를 논하고자 한다.
대표단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바이오코리아 2016’에 참가하며, 30일에 열리는 한국...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女
18
김철수(72)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19
조명희(60)
전 제18대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女
20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21
하윤희(44)
현 새누리당정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女
22
신원식(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3
김정주(58)
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정부는 16일 ‘이란 보건산업 진출전략 간담회’를 열고 4월 중 한국수출입은행,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이란 진출 희망 300여개 기업 대상으로 이란시장 진출 세미나를 열고 지원 방안을 제공한다. 구체적 진출 방안 컨설팅, 금융 지원, 현지 투자 정보 등이 제공된다.
이란은 경제 제재 해제 후, 보건의료 개혁 중이며...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공기업형에서는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준정부형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타형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DN 등 총 7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대한석탄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이상 공기업형) △국민연금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현 코트라 사장),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정연만 환경부 차관,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법무법인 민 고문) 등이 대표적이다.
또 김형돈 전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임채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 등도 차관급 보직을 받았다.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재갑 전 고용노동부 차관, 김동연 전 기재부 2차관, 손건익 전 보건복...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같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현황 분석 결과를 2일 밝혔다. 조사는 국내 의료기관 및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해외진출을 준비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전화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해외진출 의료기관은 18개국 141건으로, 전년보다 16건 증가했다. 2010년(58건) 이후 5년간 143% 증가하며, 연평균...
산업구조 고도화의 동반자’, ‘보건의료·교육 등 이란 국민의 복지 증진과 관련한 협력 동반자’, ‘사회간접자본과 인프라 분야의 협력 파트너십 강화’ 등 3대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또 양국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막식에 이어 주형환 장관과 이란 발리올라 아프가미 무역진흥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지난해 12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238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 통역연계 서비스(32.4%)로 나타났다. 비자 문제(27.2%), 의료분쟁 관련 상담 지원(23.3%)이 필요하다고 답한 곳도 많았다.
복지부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외국인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지원 창구를 열어 외국인...
거래소는 기술평가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26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5개 기관을 첨단 기술주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첨단기술 발전 관련 정부산하 주요 연구기관으로, 지난해 코스닥 기술평가제도 개선 이전에...
이사장직에 대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제약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년 임기 만료를 앞둔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3선 연임하기로 방향이 잡혔다. 행정고시 14회 출신인 그는 복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과 인제대학교 총장을 거쳐 2010년 7월 제약협회장에 취임했다.
협의체에는 복지부ㆍ식약처ㆍ미래부ㆍ산업부ㆍ문체부 등 정부부처, 서울대병원ㆍ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한미약품ㆍ대웅제약 등 제약업계, 한국보건산업진흥원ㆍ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지원기관 등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협의체는 제약산업, 정밀재생의료산업, 의료기기산업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분야에 대한 발전 방안과 이번 연두업무보고에서 보고한...
보건산업진흥원이 조사를 해봤는데요. 피부과, 화장품, 성형 등 ‘얼리 안티에이징’에 쓰는 돈은 20대 후반부터 많아지기 시작해 30대 후반(35~39세)에 정점을 찍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40대부터 줄어들죠.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시장이 커진다는 건 돈 벌 기회가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금융투자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인 케어젠과 파마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