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50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상하이엑스포를 방문해 주길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한중 양국의 방문의 해로 정한 만큼 양국 관광교류 전망도 매우 좋게 생각한다. 따라서 상하이엑스포라는 중요한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엑스포를 참관해 주기를 원한다.
현재 150개 국가와 50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젊은이들이 엑스포 참관하게...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 해원년인 동시에 대충청방문의 해인 올해 '2010 세계대백제전'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관광브랜드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이참 관광공사 사장은 "역사적, 문화적으로 풍부한 콘텐츠를 갖는 세계대백제전이야말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우리나라 관광브랜드 제고를 위한 최고의 상품"이라며 "특히...
한식의 경우 G20 한국 방문의 해 등을 계기로 국제적 마케팅을 전개, 국내 한식당은 5만개소를 확대된다.
2020년 300억달러를 수출하는 세계 10위권 농식품수출국으로 도약, 농수산식품부문 무역수지 균형을 맞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5억달러 이상 수출이 가능한 농식품 수출기업을 10개,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선도조직을 50개 집중 육성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는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준코와 스캇이 게스트로 출연해 구절판, 낙지볶음, 섞어찌개, 돌솥비빔밥, 쇠고기 전골 등의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코는 "한국 이름을 가지고 싶어 순자라는 정감 가는 이름을 선택했다...
SK에너지가 주관하는 'SK 교과서 여행'이 고객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호응과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연결시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재단법인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위원장 신동빈)와 제휴 협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교과서 여행'은 지난해 5월부터 엔크린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00가족, 연간 1200가족, 4800명(4인가족기준)이 교과서에...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전국 SK 주유소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안내소 역할을 할 복합 문화 관광 허브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4일 SK에너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관광객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SK 주유소에서 필요한 국내 관광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고 2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2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컨템퍼러리 밴드 샤이니의 미니 라이브 & 팬미팅과 연계하여‘2010~2012 한국방문의 해’캠페인 홍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미 샤이니는 작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일본 첫 라이브를 개최하여 세련된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일본 팬들을 감동시킨 바 있으며 올해 일본 나고야...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사진 오른쪽 두번째 부터), 박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영업처장, 구자준 아시아나항공 객실서비스 부장 등 이날 수상을 한 업체 직원들이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차원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가 2012년까지 이어지는 한국방문의 해를 시작하는 해이자 세계디자인수도, G20 정상회의 등 행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타임지의 이번성정은 세계인이 서울을 주목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10년을 세계무대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과 한국관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롯데그룹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롯데그룹의 성금을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목적지로서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에 사용할 예정이라 밝히고, 향후 기부금 사용 내역 및 기부금에 관한 사항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2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될 1기 대학생 기자단은 매월 음식, 관광, 공연, 명사, 한국방문의 해 서포터스 '미소국가대표' 활동 등의 취재를 통해 5개월간 총 50여 건의 기사를 작성하여 한국방문의 해만의 특화된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활동정도에 따라 활동비를 지급하며, 수료 후 우수팀에게 최고 200만원 상당의 부상과...
문화부와 관광공사는 애초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830만 명으로 정했으나 올해 3년간 지정한 `한국방문의 해(2010∼2012년)'가 시작되는 점을 감안해 중국과 일본 등에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더 많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찾게 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700만 명을 돌파해 유치 목표인 750만 명을 넘었다.문화부와...
"1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열 첫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합니다." 대한항공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실시되는 한국방문의 해 첫 해인 경인년 첫 고객맞이 환영행사를 1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조원태 전무,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새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한 중국인...
특히 올해는 한국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 방문의 해’의 원년이라 금번 첫 입국 승객 환영행사의 의미가 한층 더해졌다.
아시아나항공 첫 입국 승객의 행운을 잡은 모리 유키코씨는 “새해부터 첫 입국승객이라는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한국과 일본 양국 모두 호랑이해의 기운으로...
또한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측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내건 한국 방문의 해를 여는 첫 행사인 만큼 다양한 축하행사로 첫 관광객을 성대하게 맞았다.
한편, 이날 오전 3시 30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는 대한항공 KE335편 화물기가 수출화물을 싣고 중국 상하이로 출발해 새해 첫 수출로 기록됐다.
특히 이 화물기는 LCD TV, 메모리 반도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0-2012 한국방문의 해’ 첫 손님을 맞이하기 경인년 첫날 인천공항을 방문한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방문의해 부위원장인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대한항공 조원태 전무, 아시아나 김재일 전무를 비롯,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쏘니아 홍 본부장, 노영우 본부장 등이 모두 참석할...
오 시장은 "새해는 민선 4기 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해이자, 그동안 펼쳐놓은 사업들이 민선 5기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의 연속성을 잘 살려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2010년은 대외적으로 '한국 방문의 해', '세계디자인수도2010' 'G20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들을 잘 활용해 글로벌 톱 10의 선진도시로 진입하는...
2010년 1월 1일 한국방문의 해 개막기념 새해맞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일제히 열린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1월 1일 자정을 기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개막을 기념하는 첫 손님맞이 환영 행사를 인천, 김포, 제주의 3개 국제공항에서, 아울러 새해맞이 국민 붐 조성행사를 보신각을 비롯한, 부산 해운대,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에서...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내건 방문의해 기간 동안 달성 목표로 내건 수치이자 정부의 목표이기도 하다.
앞으로 1주일 여만 있으면 2012년까지 3년간 계속될 '한국방문의해'가 시작된다. 그동안 방문의해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방문의해 준비를 위해 1년여를 정신없이 달려왔고. 그 중심에 쏘니아 홍이라는...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동계스포츠와 한국방문의 해(2010-2012)를 홍보하고, 벤쿠버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및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분위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모아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성탄절을 맞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펜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