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과 한국관광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롯데그룹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롯데그룹의 성금을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목적지로서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사업비에 사용할 예정이라 밝히고, 향후 기부금 사용 내역 및 기부금에 관한 사항은 기부금품의 모집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한국방문의 해와 관련된 생생한 소식과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전달해 줄 '한국방문의해 사이버 대학생 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
2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될 1기 대학생 기자단은 매월 음식, 관광, 공연, 명사, 한국방문의 해 서포터스 '미소국가대표' 활동 등의 취재를 통해 5개월간 총...
또한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 측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내건 한국 방문의 해를 여는 첫 행사인 만큼 다양한 축하행사로 첫 관광객을 성대하게 맞았다.
한편, 이날 오전 3시 30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는 대한항공 KE335편 화물기가 수출화물을 싣고 중국 상하이로 출발해 새해 첫 수출로 기록됐다.
특히 이 화물기는 LCD TV, 메모리 반도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0-2012 한국방문의 해’ 첫 손님을 맞이하기 경인년 첫날 인천공항을 방문한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방문의해 부위원장인 이 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대한항공 조원태 전무, 아시아나 김재일 전무를 비롯,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쏘니아 홍 본부장, 노영우 본부장 등이 모두 참석할...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1월 1일 자정을 기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개막을 기념하는 첫 손님맞이 환영 행사를 인천, 김포, 제주의 3개 국제공항에서, 아울러 새해맞이 국민 붐 조성행사를 보신각을 비롯한, 부산 해운대,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김포, 제주 국제공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공항 새해맞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내건 방문의해 기간 동안 달성 목표로 내건 수치이자 정부의 목표이기도 하다.
앞으로 1주일 여만 있으면 2012년까지 3년간 계속될 '한국방문의해'가 시작된다. 그동안 방문의해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방문의해 준비를 위해 1년여를 정신없이 달려왔고. 그 중심에 쏘니아 홍이라는...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 쏘니아 홍 본부장을 비롯해 여행 가이드와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서비스 현장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2010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1월 1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첫 번째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첫 손님 맞이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이 날 행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중국 유명가수 치웨이(戚薇)의 대담으로‘2010~2012 한국방문의 해’선포식의 포문을 연다.
이 참 사장은 한국방문의 해 부위원장으로서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열리는 한류축제, 세계음식축제 등과 같은 다양한 빅 이벤트와 코리아그랜드세일 등의 특별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1부에서는 서울시장 개회사, (재)한국방문의해 위원회 위원장 축사, 영화배우 이병헌과 VIP가 함께 '한국방문의 해'를 소개한다. 세계 등축제 점등 퍼포먼스(상징등부터 청계천 구간별 순차적 점등)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인순이, SS501 등 인기 한류스타의 축하공연과 세계적인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패션쇼가 이어지며 아름다운 서울과 대한민국의 명소를...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사업이 11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방문의 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 실제 신규수요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장별 차별화된 해외마케팅 ▲ 한국을 방문했을 때 누릴 수 있는 풍성한 인센티브 제공 ▲ 외래 관광객에게 고품격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 신동빈)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한국방문의해 홈페이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시작을 50일 앞두고 11일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한국방문의 해 개막행사'와 연계한 이벤트다.
'한국방문의 해' 엠블렘이나 '당신의 미소로 한국을 선물하세요' 슬로건...
MICE 산업육성은 문화체육관광부 이하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중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시아나는 글로벌 네트웍을 운영하는 항공사로서의 특장점을 살려 MICE 행사의 지원 및 방문객 수요 유치와 편의 제공을 위한 별도의 예약 페이지를 구축했다.
아시아나가 금번에 구축한 페이지는 영문(미국, 유럽, 호주, 동아시아), 일문(일본), 중문(중국) 등...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일본 도쿄돔에서‘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일본 선포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영화배우 배용준씨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 기념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쿄돔 입장객은 물론 일본 내 극장으로의 실황 위성 중계를 통하여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게...
비록 그룹 총수였던 박삼구 명예회장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긴 했지만, 기존에 해왔던 관광마케팅을 더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25일 아시아나항공은 '2010-2012 한국방문의해'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한국관광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의 일환으로 기내마술...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55ㆍ사진)이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재단법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3일 오후 2시 롯데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동빈 부회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한일경제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이어 한국방문의 해...
한편, 지난해 9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이후 1년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으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위원회를 이끈바 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배용준과 김연아를 각각 위촉했으며, 오는 9월30일 일본 선포식, 11월 11일 한국방문의해 개막식 등 2010-2012 한국방문의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사업들을...
아시아나항공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제선 고객 확보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서울,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한-중-일 3국 주요 도시간 셔틀노선 증설 등 노선망 확대와 3국간 항공자유화 추세에 따른 시장확대와 선점을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함께 창안한 '한중일일주운임'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4개 항공사의 네트웍을...
한진관광에서는 런던-에든버러 왕복 항공권 10매를 LG전자는 체류 비용 일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공연 관람객에게 제공할 나전수첩 및 카드첩을 각각 협찬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을 북돋는 코리안 온-에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전 세계 문화를 실어나르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이미지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은 국내관광활성화를 주제로 한 '은행을 털자, 날 밤을 까자, 차를 뽑았다'의 최영, 권소연, 김주현, 송초연씨 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한국방문의해 친절캠페인 '부끄럽지 않은 컨닝페이퍼'를 출품한 김지찬씨(한국방문의해위원회 수여)와 녹색관광을 주제로 한 '가장 잘 보이는 속도'를 출품한 김영광, 김수진, 김선미, 이유진씨 팀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