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붕익 서울특별시골프협회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축복받은 날씨 속에서 성공적인 대회를 마쳤다”며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꿈나무들을 미리 볼 수 있는 대회였다. 많은 후원사들이 힘을 모아준 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그랑프리골프, 니켄트골프, 미즈노, 볼빅...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아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운동신경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하나씩 배운다는 자세로 경기에 임해 좋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라며 겸손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그랑프리골프, 니켄트골프, 미즈노, 볼빅, 에코골프, 혼마골프, LTC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후원사로 나섰다.
유선영(30·JDX멀티스포츠), 장수화(27·대방건설), 정연주(24·SBI저축은행), 최운정(26·볼빅), 허윤경(26·SBI저축은행), 허인회(29·상무), 황아름(29) 등도 이 대회를 통해 성장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그랑프리골프, 니켄트골프, 미즈노, 볼빅, 에코골프, 혼마골프, LTC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후원사로 나섰다.
됐다”며 “28년 동안 많은 스타를 배출하면서 명실공이 서울시 최고 권위 대회로 성장했다. 실력파 경기위원들과 코치진, 그리고 빼어난 대회 코스가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그랑프리골프, 니켄트골프, 미즈노, 볼빅, 에코골프, 혼마골프, LTC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후원사로 나섰다.
LPGA 투어 사상 단일 대회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미즈노 클래식 5연패다. 소렌스탐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즈노 클래식에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는 또 올 시즌 LPGA 투어 기아 클래식과 ANA 인스퍼레이션(메이저 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 CME 글로브 포인트, 평균타수, 올해의 선수 부문 1위에 올라...
한국미즈노가 2016년 신제품 아이언 JPX E700 포지드 아이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미즈노 정식 대리점에서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을 구매한 뒤 샤프트에 부착된 미즈노 정품 홀로그램 시리얼 넘버 16자리를 미즈노 홈페이지(www.mizuno.co.kr)에 입력하면 된다. 참여한 고객 선착순...
그밖에 J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모자에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로고가 많다. 이나리(28)의 메인 스폰서인 골프5는 1983년 일본 아이치현(愛知県) 가스가이시(春日井市)에서 문을 연 골프용품 전문 숍이다. 1972년 설립된 스포츠ㆍ레저용품 유통 기업 알펜그룹(대표 미즈노 다이조)이 운영하고 있다. 알펜그룹은 또 토털 스포츠 용품 전문숍 스포츠데포도...
한국형 단조 아이언으로 한국 골퍼들의 취향과 특성을 최대한 고려했다. 2003년 첫 발매부터 4세대 모델까지 12년간 15만 세트 이상이 판매됐다. 구성은 4~9번, PW, 50도·56도(전용 웨지)로 9개 세트. 샤프트는 NS PRO 950GH(스틸)와 V300i-5(카본). 소비자가격은 스틸 샤프트 기준 150만원이다.
◇캘러웨이골프 XR 16 우드 시리즈 = 관용성에 보잉의 공기역학 기술이 만나...
미즈노는 또 지난 20일 끝난 SBS골프대전에서 이정민을 비롯해 KLPGA 투어 신인왕 박지영(20·CJ오쇼핑),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상을 수상한 이태희(32·OK저축은행)의 팬 사인회를 열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모두 미즈노 클럽 계약 선수들이다.
혼마골프는 이보미를 홍보 모델이자 CF모델로 활용했다. 이보미는 혼마골프 새 모델...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강이라는 점과 승리의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색상이 여성 클럽시장 선점이라는 미즈노의 마케팅 전략과 일치했다. 지난해 초 한국 출시와 함께 여성 클럽 트렌드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만큼 일본 내 여성 클럽시장 점유율 기대감도 적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도다. 일본은 과거와 달리 한국 시장...
브리지스톤, 캘러웨이골프, 혼마골프, 핑골프, 타이틀리스트, 던롭, 미즈노 등 대수의 메이저 브랜드는 독자적 피팅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며 기성품 한계를 극복하고 폭넓은 유저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골프용품 마케팅에 있어 또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선수 프로모션이다. 특정 프로골퍼에게 용품을 후원하고 해당 선수를 활용해 용품(브랜드)을...
미즈노는 ‘당신의 정확한 발사이즈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스 내 골프화 코너를 마련, 각자의 발에 꼭 맞는 골프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장에 마련된 아울렛을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에 골프채 장만도 가능하다. 마루망 마제스티 XR 드라이버(정상가 190만원)는 88만원, 아이언세트(정상가 380만원)는 24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한국시장을 예의주시해온 일본 미즈노 본사는 지난해 말 긴급회의를 열고 한국전용 모델 라루즈의 일본 내 판매를 결정했다.
지난달 재팬골프페어 행사장인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만난 다나카 쇼조 미즈노 골프클럽 기획ㆍ개발 과장은 올해 4월 라루즈의 일본 내 출시가 결정됐다고 귀띔했다. 그는 올해도 미즈노의 주력은 아이언이라고 소개하면서 “이 자리엔...
생애 최저타라서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다음 라운드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이미향은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온다면 기록에 남을 수 있는 59타나 58타를 기록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향은 지난 2014년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다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미즈노는 19일 오전 11시 지난해 KLPGA 투어 신인왕 박지영(20ㆍCJ오쇼핑),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KLPGA 투어 새 여왕 자리를 노리는 이정민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대상을 수상한 이태희(32ㆍOK저축은행)의 팬사인회도 연다.
핑골프는 19일 오후 2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지난 2014년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이미향은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공동 67위, 코츠골프 챔피언십 컷 탈락 등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앞서 경기를 마친 김세영(23ㆍ미래에셋)도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선두 이미향과 한 타차 공동...
올해 KB금융그룹에서 새 둥지를 튼 이미향은 지난 2014년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클래식에서 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을 장식한 유망주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는 공동 67위, 코츠골프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세계랭킹은 39위다.
앞서 경기를 마친 김세영(23ㆍ미래에셋)은 보기 없이 버디만...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6)가 24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던롭 젝시오9과 핑골프 G 드라이버, 요넥스 이존 XPG 드라이버를 비롯해 나이키골프, 테일러메이드, 혼마골프, 미즈노, 아디다스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의 2016년 신제품 전시 및 시타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 마련된 아울렛을...
한국미즈노가 야구화와 축구화 스파이크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골프화를 선보였다. 한국형 골프화 제넴(GENEM) G1이 그것이다.
구릉과 평지, 골짜기 등 지형의 편차가 심한 한국 골프장의 컨디션에서 착안해 설계 된 이 제품은 다양한 지형의 한국 골프장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골퍼의 스윙 매커니즘을...
이미향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거치지 않고 LPGA 2부 투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2부 투어 최연소 신인상을 거머쥐며 LPGA 투어에 입성했고, 2014년 미즈노 클랙식과 유럽여자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미향 선수의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