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8월 초 2000억 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는 3년물(800억 원), 5년물(700억 원), 7년물(500억 원)로 최대 3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한온시스템(AA0), 삼양패키징(A-), 포스코케미칼(AA), DL건설(A-), E1(A+), 한국금융지주(AA-), 한국증권금융(AAA), 롯데건설(A+), GS EPS(AA-) 등이 회사채 발행에 뛰어든다.
기업들이 회사채...
2021-08-26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