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도 추 전 장관은 이 지사(28.4%), 이 전 대표(12.3%), 박용진 의원(7.4%)에 이어 6.0%로 4위를 차지했다. (두 조사 모두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추 전 장관의 등판은 야권 유력 주자인 윤 전...
2021-06-2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