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9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열리는 '오르세 미술관展'에는 밀레의 '만종',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등 유명 화가들의 명작 44점이 전시되고 있다.
행사 기간 내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전 매장에서도 파브 TV화면에 ‘만종’을 비롯한 오르세 미술관 명화 이미지를 시연해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명한 화질의 명화 감상 기회를...
21일 개막해 다음달 11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시대에 따른 시공간 이동의 변화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국내 첫 자체 개발한 휴대폰 SH-100을 비롯해 2000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첫 워치폰(SPH-WP10), 세계 첫 TV폰(SCH-M220), 이효리가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