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이코모스 CIVVIH 총회’는 4박 5일 일정으로, △자체 학술심포지움 및 총회 △한양도성과 서울 소재 세계유산 답사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심말숙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장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유치한 이코모스 CIVVIH 총회가 세계적인 역사문화 전문가들이 한양도성의 가치를 현장에서 평가하고 성곽도시 서울의...
서대헌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가 대한여드름학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6년 3월까지다.
서 교수는 지난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했으며, 학회의 창립 멤버로 학회의 성공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열린 제11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종합 심포지움의 자리이기도 하다.
학생들은 그간 특강에서 NGO 활동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관련 전문 지식과 NGO 철학에 대해 듣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 삶과 NGO의 관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 발표 및 토론과 함께 경희사이버대 NGO학과와 한국NGO학회 간 MOU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이날 행사는 학술 심포지움과 전략 심포지움으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 심포지움은 양 기관 구성원의 주요 연구분야 소개 및 협력방안 제안으로 바이오소재, 의공학, 생명공학, 헬스케어, 방사선물질 이용기술과 기타(인문사회, 기술경영, 행정, 건축, 디자인 등) 협력방안에 대한 제안이 예정돼 있다.
이어 전략 심포지움은 양 기관의 협력구축을 위한...
수상 논문은 내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화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 우수포스터와 함께 전시되며, 수상자들은 춘계학술발표회 ‘다우케미칼 심포지움’에서 논문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창원 한국다우케미칼 사장은 “한국다우케미칼 어워드는 새로운 전자소재 개발 과정과 그 노력 및 논문의 의미 등을 소개함으로써 국내 전자소재...
세계김치연구소 박완수 연구소장은 “면역체계에 기여한다고 밝혀진 한국의 발효음식은 건강 음식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맞물려 학술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이번 공동 프로젝트의 결과를 2014년에 개최될 제2회 김치학 심포지움에서 발표할 구상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서비스 1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사라져가는 종가의...
지난 9월 25일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law)에서 개최된 2013 ISRM 국제심포지움에서 이 교수의 취임수여식이 진행됐다.
ISRM은 세계 50개국 7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6명의 펠로우 중 아시아에서는 단 3명(한·중·일 각1명)이 선임됐다.
이 교수는 “연구업적과 국제 학술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32년 간 동고동락한...
이 외 평점과 최소자격 조건 등은 홈페이지(http://gsis.cau.ac.kr)를 참조하면 된다.
첨단영상대학원은 아트센터 나비창작 포럼을 열고 경영전문대학원도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MBA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법학전문대학원은 다음달 중 2013학년도 춘계 학술심포지움을 열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13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18회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산균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대 수잔 린치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요시미 벤노 박사, 아일랜드 코크대학의 콜린 힐 교수, 경희대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균형 잡힌 장내 미생물균총의...
요시미 벤노(왼쪽 세번째부터) 일본 이화학 연구소 박사, 콜린 힐 아일랜드 코크대학 교수, 수잔 린치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의과대학 교수, 김동현 경희대 약학대학 교수가 13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 심포지엄'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26일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주최 카레와 향신료의 의학적 적용이라는 국제 학술 심포지움에서 “오뚜기가 국내에 최초로 카레를 출시한지 43년이 되면서 제품도 다양화됐지만 카레에 들어있는 20여가지 향신료는 제품 차원에서 각각 연구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심포지움이 발전해 연구 개발이...
특히 중증의 손실된 뇌와 정지된 여러 기관들을 지닌 중환자에 대한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등 의학적 정보와 지식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첫 심포지움이라는 게 특징이다.
이날 피츠버그대학의 폴더만(Polderman) 박사와 텍사스대학의 바론(Varon) 교수의 저체온 치료 관련 강의가 진행됐고 패혈증, 패혈성 쇼크, 대뇌내 출혈, 지주막하출혈, 뇌허혈 뇌졸증...
'Regional Cardiology Symposium'은 머크 세로노가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매년 진행하는 심장전문의 학술행사로써 서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 비롯한 14개국의 심장전문의 2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Cardiovascular Diseases Management: 2011 updates'라는 주제하에 베타차단제에 대한 고혈압...
박람회 기간 중에는 기마퍼레이드,승용마 경매,승마복 패션쇼 ,유소년 승마단 특별 경기,말산업 학술 심포지움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무게가 1톤에 달하는 말부터 진돗개만한 소형말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18종의 희소성있는 말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승용마 경매는 26일 열리며 판매신청된 43두 중 엄선한 27두의 승용마가 상장될...
교육과학기술부는 제4회 ICT 글로벌 심포지움이 교육정보화 추진기관 설립이란 주제로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세계은행,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 미주개발은행과 인텔이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은행, 유네스코, 미주개발은행, 미국대외원조기구 등 국제기구 전문가 및 해외...
UKC는 재미 한인과학자들의 최대 규모 국제학술회의로 올해에는 '새로운 세계를 위한 녹색 기술(Green Technology for A New World)'이라는 주제 하에 한ㆍ미 양국 과학기술인 900여명이 참가해 총 20여 회의 심포지움 및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13일 이번 회의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확대 계획 및 녹색기술...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EKC는 재유럽한인과학자들의 국제학술행사로서 금년에는 '과학기술과 문화의 조화'라는 주제로 한ㆍ유럽 과학기술인 300여명이 참가해 총 30여회 심포지움 및 포럼,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30일 이번 회의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확대 계획 및 녹색기술 분야 지원강화 등 주요...
이 심포지움에서는 생명약학 발전에 공헌이 큰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유니베라는 ‘생명약학 학술상’을 2001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유니베라에서 후원하는 생명약학 학술상에 선정된 정종경 교수는 파킨슨병을 비롯해 암, 대사질환 등과 관련된 질병유전자의 기전을 심도 깊게 연구하며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IBM은 서비스사이언스학회 및 서비스사이언스전국포럼(SSNF)과 함께 오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회 서비스사이언스 심포지움 및 2009년 서비스사이언스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T융합시대의 지식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며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계, 산업계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이준 교수는 이러한 ‘오스론’의 연구자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9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심포지움에서 ‘자가유래 골모세포를 이용한 악안면골 결손 재건’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환자의 골수에서 분리한 성체줄기세포를 체외에서 증식배양하고 이를 조골세포로 분화시킨 ‘오스론’은 인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