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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옥 “학생인권조례, 학부모 갑질 조례로 변질...제도 개선”
    2023-07-25 10:17
  • 이주호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추진”…조희연 “소송 남발 우려”
    2023-07-24 15:34
  • 이주호 "중대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학생인권조례 개정 추진"
    2023-07-24 14:10
  • [데스크칼럼] 교권 보호 없이 공교육도 없다
    2023-07-24 06:00
  • '교사 극단 선택'에 교권회복법 수면 위로…28일 현안 질의
    2023-07-23 15:55
  •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고발..."교권 침해는 학습권 침해"
    2023-07-23 11:01
  • 교육부·교육청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합동조사
    2023-07-21 16:50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 서이초 찾은 조희연 “참담한 결과…학부모 갑질 확인할 것”
    2023-07-21 12:05
  • 이주호 "학생 인권 지나치게 강조…교권침해·교실붕괴 야기"
    2023-07-21 11:36
  • “올해 10배 더 힘들다”…故 서초 교사, 동료에게 정신적 고통 호소
    2023-07-21 10:36
  • “학교에서 숨진  이유 밝혀야”…서초구 교사 유족, 진상 규명 촉구
    2023-07-21 08:47
  • "아이 트라우마 걱정, 근조 화환 그만" 학부모 호소글…비판 여론에 삭제
    2023-07-21 06:50
  • 서이초 숨진 교사 동료, "학부모가 수십 통 전화…'소름 끼친다'고 했다"
    2023-07-20 23:40
  • ‘초등 교사 사망’에…국민의힘 “교권 무너진 건 진보교육감 탓”
    2023-07-20 17:22
  • 선생님들은 왜 분노했나…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회복은 어떻게 [이슈크래커]
    2023-07-20 16:00
  • 해묵은 숙제 ‘교권보호’…교사 극단선택에 “더는 방치 안 돼”
    2023-07-20 14:35
  • 교사 극단선택, 서이초 교장 "학교폭력ㆍ특정 정치인 관련 없다” 해명
    2023-07-20 11:30
  • 새내기 교사 극단선택 ‘추모행렬’…유가족, 서울시교육청 기자회견
    2023-07-20 09:43
  • 한기호 “초등교사 극단선택 사건과 무관…그 학교에 손주 없어”
    2023-07-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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