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로서의 정체성 강화
◇KT&G –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2021년 4분기 Preview: 국내는 견조, 해외는 부진
2021년 4분기 Preview: 시장 기대치 높아
올해 연결 영업이익 YoY 소폭 감소 예상
단기 주가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
◇하이트진로 –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올해는 기회 있을 것
2021년 4분기 Preview: 아…오미크론!
올해를 보면 기회 요인 존재
저가 매수 기회
출시 3년차를 맞은 하이트진로의 청정라거 '테라'가 1000일간 23억 6000만병(12월 13일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1초당 27.3병을 판매한 꼴(330㎖ 기준)이다. 테라는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청정라거'라는 인식을 알린 결과 소비자들에게 대세 맥주로 인정받았다.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CJ제일제당(9.89%), 오리온(9.17%), 하이트진로(4.31%), 농심(14.26%) 등의 음식료 업종도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특히, 여행 관련 업종은 수익률이 크게 뛰어올랐다. 하나투어(12.82%), 모두투어(9.84%), 노랑풍선(13.83%), 롯데관광개발(5.02%), 인터파크(20.53%) 등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항공주인 대한항공(10.19%)과 아시아나항공(11.33%)도 오름세를 보였다.
또...
인포벨 주류BG 부분 김정수 대표는 하이트진로를 거쳐 세븐브로이 사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미나리싱싱주는 청주베이스에 친환경생미나리를 30일간 발효,숙성해 부드럽고 상쾌하며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미나리싱싱주의 타깃 고객은 2537(25~37세) 여성층이다.
김정수 대표는 “2537 여성들은 술을 까다롭게 고르는 세대로 독주보다는 부드러운 술을...
지주회사 전환 대기업집단 중 하이트진로의 경우 해외계열회사를 통한 순환출자 고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지주회사의 소유 ·출자 현황 및 수익구조 분석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올해 9월 말 기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총수 있는 27개 대기업집단(자산총액 5조 원 이상ㆍ이하 전환집단)을...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뒤 반응이 좋아 전국 여러 도시를 순회하고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의 명품 수요 증가세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며 “이 때문에 유통업체들도 이들 수요를 끌어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 나온 하이트진로ㆍ현대그린푸드
반면 향후 실적 관련 암초를 만난 업체에 대해선 부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대표적인 업체가 오미크론 확산 변수에 직면한 하이트진로다. 11월 소폭 회복세를 보이던 주류시장(유흥)은 신종 코로노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로 이달 다시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또다시 최고 실적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확실한 실적을 보자
김회재 대신증권
◇하이트진로
기대보다 약한 모멘텀
잘 나가는 소주, 톡 쏘지 않는 맥주
목표주가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차재헌 DB금융투자
◇현대글로비스
2022년 PCC가 이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 원 유지
2022년 완성차 수송부문 매출 보수적으로 봐도 2조6000억 원(YoY...
DB금융투자는 17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부진한 맥주 시장점유율이 우려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는 기대보다 성장 동력이 약한 상황”이라며 “주류 시장(유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다시...
여기에 2위 브랜드인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가 가세하면서 보리차 시장은 한층 뜨거워졌다.
음료업계에서는 보리차의 선전이 코로나19로 인한 회식 감소와 유흥주점의 휴업으로 줄어든 헛개차 수요가 가정에서 보리차로 옮겨간 것으로 분석했다.
음료업계 관계자는 “헛개차는 B2C 판매 못지 않게 B2B 수요가 많은 음료”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유흥...
하이트진로는 출시 3년차를 맞은 청정라거-테라가 1000일간 23억 6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7.3병(330㎖ 기준)을 판매한 셈이다.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테라는 100일만에 1억병, 200일만에 약 3억병, 500일만에 10억 6000만병을 돌파하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53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총수 일가 미등기임원이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 또는 사각지대 회사에 집중적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은 총수 일가가 지분율이 높은 회사에 재직하면서 권한과 이로 인한 이익은 향유하면서도 그에 수반되는 책임은 회피하려 한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총수 일가...
30일 이투데이가 분석한 전문경영인 근속연수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하이트진로음료 조운호 대표 등 소비재 기업에는 10여명의 CEO가 10년 이상 기업을 진두지휘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장수 CEO는 단연 차석용(68) LG생활건강 부회장이다. 차 부회장은 LG그룹 계열사 가운데 전문경영인으로는 최초로 부회장에 올랐다. 차 부회장은 올해로 만 25년째...
하이트진로가 위드코로나에 맞춰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지역사회의 중소기업, 소방청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위드코로나 시기에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방역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선, 안전하고 건강한 업소 환경 유지를 위해 전국 외식업소 1000곳에 세스코의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행에도...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서울 강남’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주류 최초 캐릭터샵인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오픈 이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릉, 대전, 창원을 거쳐 다시 서울 강남에 문을 연다.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총 61일동안 운영한다. 위치는 서울 대표 상권인 강남(서울시...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에 대해 “내년 매출액과 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7%, 19.9% 오를 것”이라 전망했다.
이외에도 올해 말 곡물가 상승이 멈출 기세를 보이면서 음식료 업종에 훈풍이 불고 있다.
2018년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국제 곡물가가 지난해 초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곡물...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0.00', '하이트제로0.00' 처럼 알코올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예 없다는 의미의 '0.00' 표기도 할 수 있다. 음료로 분류되는 이유다. 다만 청소년들의 모방 음주 방지를 위해 '성인용'은 함께 표시해야 한다.
나머지는 전부 소량이라도 알코올을 포함한다. '비알코올', '논알콜', '제로' 딱지가 붙은 '카스0.0', '칭따오 논알콜릭', '하이네켄 0.0' 등인데...
0%p yoy)
스튜디오S의 가치는 최소 1조 원
◇화승엔터프라이즈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원 유지
3Q21 Review: 3분기 베트남 lock down 피해 매우 컸다
◇더네이쳐홀딩스
2021F 매출액 3654억 원(+26% yoy), 영업이익 584억 원(+6% yoy)
가시화되기 시작한 중국 진출
◇하이트진로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574억원(YoY -10.7%), 449억원(YoY –30.3...
NH투자증권은 15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3분기까지는 비우호적 업황 영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 4만 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에 따라 전년 대비 30% 하락했다"며 "그러나 ‘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서며 외부 환경 개선과 함께 실적 모멘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