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의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총 연장은 약 68km에 달하며, BTL사업이기 때문에 38개월의 공사가 완료되면 향후 20년간의 운영 수입으로 공사비를 환원하게 된다.
또한, 운영 관리는 국내 하.폐수처리장 및 상.하수도 운영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환경시설관리공사가 맡았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코오롱그룹의...
이와 함께 서울시는 이들 지구에 입주한 업체들이 서울시가 권장하는 업종의 산업시설을 지을 때 용적률과 높이를 20% 가량 완화해 주고 도로, 상·하수도, 공용주차장 등의 기반시설도 지원해 주는 한편, 중소업체에 대해서 `100억원 이내, 건축비의 75% 범위'에서 건설자금을, `8억원 이내, 입주자금의 75%' 한도에서 입주자금을 각각 빌려주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지난 4일 전원회의를 개최, 국내 7개 건설사들이 환경부가 추진한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과 남강댐상류 하수도시설공사 입찰시 담합한 행위를 적발하고 총 36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정위의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 받은 건설사는 ▲대우건설(주) ▲SK건설(주) ▲(주)포스코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