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377억 원 / 기관 -4547억 원 / 외국인 -467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873억 원 / 외국인 -1345억 원 / 기관 -146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블러썸엠앤씨(+29.97%), 유니온머티리얼(+29.89%), 디아이씨(+29.87%), 에스모 머티리얼즈(+29.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태양광(+10.48%), 자전거...
또 태양광 관련주인 레이크머티리얼즈(14.70%), 환경 바이오 제품 원료를 생산하는 에코바이오(12.54%), 자전거 업체인 삼천리자전거(20.23%) 등도 급등했다. 수소차 관련주 글로벌에스엠은 이날 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전날 정부는 한국형 뉴딜에 그린뉴딜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며...
8%), 영업이익 37억원 (YoY -7.5%)으로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 기록앞으로 중국 재개방시 동사의 주도적인 역할 및 수혜가 예상됨현대차증권 유성만
하나머티리얼즈사상 최대 실적 예상, SiC Ring 공급 본격화2Q20 영업이익 151억원(+42%YoY), 사상 최대 실적 예상SiC Ring 공급 성공, 사상 최대 실적 지속될 전망키움증권 박유악
반도체 공정소재 비중 높아지는데 여전히 저평가동종업종 (SK머티리얼즈, 원익머트리얼즈)과 함께 실적 가시성 ↑무역분쟁 시기에도 실적 안정적이었던 공정소재 공급사에 관심 필요하나금투 김경민
키움증권1Q20E: 브로커리지 경쟁력이 PI 손실을 보완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 원 유지시장 정상화 시 반등 주도 기대유안타증권 정태준
△코센, 8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대호에이엘, 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하나머티리얼즈, 김진홍 사외이사 재선임
△코오롱티슈진, 김선진 사외이사 신규선임
△무림P&P, 이도균 대표이사 신규선임
△아비코전자, 권오상 사외이사 신규선임
△현대사료, 6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참엔지니어링, 126억 규모 FPD 장비공급 계약 체결
△카카오...
영업손실을 지속하던 네패스신소재(현 에스모 머티리얼즈)를 매각하면서 관련 매출액이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고수익 사업이 확대되며 손실분이 상쇄된 영향이다.
그러나 지속해서 불어나는 차입금 규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업황 위축은 부담 요인이다. 2018년 말 702억 원이었던 차입금 규모는 2019년 1570억 원으로 증가했다. 작년...
이 관계자는 “삼표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이익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고, 자원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은 삼표그룹의 실천 방안 중 하나”라며 “앞으로 정부의 자원순환정책에 동참하고 친환경 사업을 위한 기술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친환경 빌딩 머티리얼즈 1등 기업'이라는 삼표그룹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 분기 중 회복 전망하반기, 일련의 이슈들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날 것유안타증권 이진협
이마트코로나19, 이마트의 방향성을 더욱 분명하게 하다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 만원, Top Pick 의견 유지쿠팡의 원치 않던 (?) 호조, 이마트에게는 기회요인이 될 것SSG.Com은 유입된 트래픽을 유지할 역량이 있다유안타증권 이진협
일진머티리얼즈4Q Review...
하나금융투자는 10일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의 낙수효과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 1591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2020년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성장 과정에서 셀 메이커들의 배터리 출하량...
5%↓
△하나머티리얼즈, 지난해 영업익 409억...전년비 17.21%↓
△테스, 104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 체결
△와이오엠, 단기차입금 감소 결정
△SKC코오롱PI, 최대주주 코리아피아이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
△MH에탄올, 주당 350원 현금배당 결정
△바른전자, 안영민 대표이사 변경
△매일유업, 주당 800원 현금배당 결정
△서한, 주당 30원 현금배당...
등 지난해 신규 상장한 7개 종목과 제이콘텐트리 등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2개 종목이 101~300위 안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LG이노텍·한진칼·더존비즈온·일진머티리얼즈·하이트진로·SKC 등 기존 중형주 6개 종목에 지난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한 포스코케미칼까지 총 7개 종목이 대형주 기준인 시총 순위 1~100위 안에 새로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