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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부터 주가조작 처벌 대폭 강화...금융위 “부당이익 과징금 최대 2배 부과”
    2024-01-18 15:29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난해 자율점검결과 1570건 적발…점검 기능 부여 시급”
    2024-01-18 15:13
  • 신한카드 "오토리스, 렌트카 대출시 이면계약 사기주의"
    2024-01-18 13:09
  • 버스서 10대 추행한 50대 남성…신고 당하자 허위신고까지
    2024-01-17 17:12
  • '온라인 그루밍 범죄' 기승…여가부, 청소년 성착취 피해 지원
    2024-01-17 12:00
  • 양산시의회 의원의 지속적인 성추행…피해자가 떠났다
    2024-01-17 09:57
  •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도 징역 14년 확정
    2024-01-16 16:01
  • “주차 딱지 왜 붙여” 아파트 출입구 막은 주민…‘민폐 주차’ 처벌은 못하나
    2024-01-16 11:11
  • 금감원, 대환대출·정부지원 전세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소비자경보
    2024-01-16 09:53
  •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3차 특별점검…2615명 점검ㆍ429명 적발
    2024-01-16 06:00
  • "돈 요구 안해요" CJ ENM, 피싱 사기 주의보
    2024-01-15 17:27
  • 김해서 딸기 2t 사라져…‘금값 딸기’ 도난에 고통 받는 농가
    2024-01-15 16:24
  • 10대에 무차별 폭행당한 60대 경비원…"학생 처벌 원치 않아"
    2024-01-14 00:30
  • 목줄 안 한 강아지, 도로 뛰어들어 사망…장례비 요구한 견주
    2024-01-12 16:47
  • 금융위 일부 직원 연락처 유출 정황…"스미싱 문자 주의하라" 고지
    2024-01-12 13:39
  • “내 꿈은 히어로” 일본 지진에 화상 입은 5세 남아…입원 거부 결국 사망
    2024-01-12 08:55
  •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40대 남…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구속영장’ 신청
    2024-01-11 23:23
  • NH농협은행, 신규직원 대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2024-01-11 13:11
  • ‘몰래 녹음기’ 아동학대 신고…대법 “증거능력 없다”
    2024-01-11 11:52
  • 금감원, 경찰청ㆍ건보 정보 공유해 보험사기 범죄 척결
    2024-01-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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