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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병대사령관, 채 상병 순직 37일 만에 "국민께 사과…책임 깊이 통감"
    2023-08-25 20:45
  • '수해 예방' 도시침수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3-08-24 16:46
  • 삼진제약, 우크라이나·캄보디아 등에 해외 긴급 구호 의약품 지원
    2023-08-24 09:32
  • 교촌, 대한적십자사에 수해복구 10억 원 전달
    2023-08-24 09:28
  • 집중호우로 다시 심어야 하는 농작물, 비용 전액 지원…최대 520만 원 특별위로금 지급
    2023-08-23 10:53
  • ‘수해복구법’ 환노위 소위 통과…野의원 ‘중도 퇴장’ 해프닝도
    2023-08-22 18:11
  • 열대성 폭풍 ‘힐러리’, 미국 서남부 강타…기록적 폭우
    2023-08-22 08:23
  • 열대성 폭풍 ‘힐러리’ 미국 캘리포니아 근접…역대급 물폭탄 예상
    2023-08-21 08:27
  •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사망자 114명으로 증가...실종자 1300명 달해
    2023-08-20 10:23
  • 이영애, 美 하와이 산불 구호에 5천만원 기부…"역경 이겨내길" 위로 편지
    2023-08-18 18:13
  • 농업재해 국가 책임 커져야…관련 법안 '줄줄이'
    2023-08-18 09:49
  • 롯데, 산불 피해 하와이에 성금 10만 달러 기부
    2023-08-17 16:13
  • 하와이 산불 사망자 106명...바이든, 21일 현장 방문
    2023-08-17 09:47
  • NH아문디운용, 태풍 카눈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실시
    2023-08-17 09:15
  • [논현로] 재해 대비의 기본 원칙
    2023-08-17 05:00
  • 태풍 피해 큰 6개 시ㆍ도에 특교세 60억원 지원
    2023-08-14 19:39
  • LG전자, 태풍 ‘카눈’ 수해 복구, 가전 무상 수리
    2023-08-14 14:52
  • 삼성전자서비스, 태풍 피해지역 '수해 복구 특별점검'
    2023-08-14 13:36
  • 환경부, 집중호우·태풍피해 복구에 십시일반 정성 2300만 원 기부
    2023-08-14 12:07
  • 한덕수 총리 "잼버리 대회 마무리된 만큼 성찰의 시간은 별도로 갖겠다"
    2023-08-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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