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리거 증권방송의 대표전문가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고 상승추세 끝까지 물고늘어져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로 한국의 피터린치로 통한다. 특히, 실적주도주의 초기발굴로 1~200%의 수익을 내기 때문에 대시세 발굴의 전문가로 통하기도 한다.
적중률 80%이상으로 단기스윙 매매의 대가인 ‘시리우스’는 고점돌파 매매의 진수를 보여준다. 더구나...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고 상승추세 끝까지 물고늘어져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로 한국의 피터린치로 통한다.
슈퍼찰리는 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은 패턴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시스템 트레이딩 ‘매직15’의 창시자로 시장 중심섹터와 수급까지 결합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스타일이다.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신규로 ‘시리우스’전문가가 회원들을 위해 장중...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고 상승추세 끝까지 물고늘어져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로 한국의 피터린치로 통한다.
슈퍼찰리는 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은 패턴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시스템 트레이딩 ‘매직15’의 창시자로 시장 중심섹터와 수급까지 결합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스타일이다.
전날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 볼케이노의 ‘화승인더’는 상한가로...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게 가져가고 상승추세에 제대로 걸리면 끝까지 보유해서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로 한국의 피터린치로 통한다. 마이다스손은 성장성을 겸비한 중대형주를 선호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내실 있는 소수의 저평가 주도주를 끌고 가는 한국의 워렌버핏이다.
슈퍼찰리는 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은 패턴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시스템...
홈런타자는 손실은 짧게 가져가고 상승추세에 제대로 걸리면 끝까지 보유해서 큰 수익을 내는 스타일로 한국의 피터린치로 통한다. 마이다스손은 성장성을 겸비한 중대형주를 선호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내실 있는 소수의 저평가 주도주를 끌고 가는 한국의 워렌버핏이다.
슈퍼찰리는 시장에서 성공확률이 높은 패턴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완성한 시스템...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응접실 한편에는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가치투자계 원로들의 초상화가 자리를 떡 하니 차지하고 있었다. 마치 투자 거물들의 ‘명예의 전당’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치투자의 원칙을 말할 때 그에게서 언뜻 고집 센 선비, 엄격한 거상의 얼굴이 보였다. 그러나 그는 올해 겨우 나이 앞자리를 4로 바꿔 단 젊은...
최고경영자 매그너스 안젠펠트(Magnus Angenfelt)는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The World’s 99 Greatest Investors, 2013)에 에셋플러스 강방천 회장을 소개했다. 전 세계에서 25년 이상 주식시장에서 활동한 매니저 가운데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린 전문가를 기준으로 선정했는데, 강 회장은 워런 버핏, 피터린치 등과 함께 국내 투자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는 “직전 직장이 외국계 슈로더였는데, 이미 슈로더에서는 모멘텀 플레이를 철저히 지양하고 가치투자를 기본으로 기업분석과 펀드 운용에 접목시켰다”며 “워런 버핏 이나 피터 린치 등 세계적인 가치투자 전문가들도 기업분석은 장기투자를 밑바닥으로 기업 가치에 주목하는 점에 착안했다”고 전했다.
여의도 가치투자의 맏형이 정의하는 가치투자의...
그의 아버지는 1977년 자산규모가 48억 달러에 불과했던 시절 CEO에 올라 피델리티를 종합 금융서비스회사로 변모시켰으며 퇴직연금 등 다양한 신규사업 진출에 성공해 뮤추얼펀드 업계 개척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월가에서 처음으로 전화 판매 방식을 도입해 펀드 수수료를 대폭 낮췄고 피터 린치라는 전설적인 펀드매니저를 키우기도 했다.
아버지의 그늘에서...
월스트리트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피터린치는 저서 ‘이기는 투자’에서 자신이 운용한 마젤란펀드가 외국기업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로 해당 국가의 ‘빈약한 증권 애널리스트 문화’를 꼽았다.
그는 미국에서 주식투자가 어려운 것은 주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전문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식에 대해 연구하고...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피터 린치 피델리티 매니지먼트앤리서치 부회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뮤추얼펀드 마젤란 펀드를 1970년대 후반 13년간 운영하며 연평균 30%에 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한 인물로 유명하다.
그의 투자 비결은 간단하다. 바로 ‘자신이 아는 것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일상생활 속, 자신이 사는 지역의 투자처는 파악하기 쉬워 투자에 실패할 확률이...
2011년에도 2010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피터 린치의 ‘월가의 영웅’, 박성규의 ‘선물옵션: 기적의 로드맵’, 알렉산더 엘더의 ‘심리투자법칙’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올해는 9월2일 현재까지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1위로 올라섰다. 이어 강병욱의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성필규의 ‘돈을 이기는 법’, 행복씨앗의...
그러나 이를 내다본 덕에 그의 펀드는 그 해 9%의 수익을 냈다.
그는 1984년에 조 디메나와 공동으로 즈웨이그-디메나 파트너스 등 투자회사 세 곳을 세웠다. 즈웨이그-디메나 어소시에이츠 회장인 그는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동문인 피터 린치, 워런 버핏 등과 함께 월가의 '고수'로 꼽혔다.
이어 ‘월가의 영웅들(피터 린치 13%)이 2위,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앙드레 코스톨라니 12%)’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기는 투자(피터 린치), 주식투자 이렇게 하라(워렌 버핏 처럼 투자하기 메리 버핏)도 TOP5위에 올랐다.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를 묻는 질문에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압도적 1위(41%)를 차지했다. 이어 피터...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3대 전설’로 꼽히는 미국 투자자인 존 네프는 “헷갈리면 저(低)PER주를 골라 투자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실제로 PER가 낮은 주식(저PER주)이 PER가 높은 주식(고PER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는 꽤 많다. 국가와 산업별 연구는 물론 비교 기간도 5년에서 20년까지 다양한 만큼 꽤 신빙성이 있는 것은...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를 모델로 해 출시된 심봤다 A형은 많은 종목에 분산 투자를 지향한다. 소수 집중투자를 목표로 졸업생 대상으로 출자를 받은 심봤다 B형은 2년간 환매가 불가능한 장기투자 펀드다. 그는 “안정적인 투자 환경 덕분에 심봤다 B형은 현재 수익률이 30.85%에 달하고, 코스피를 8.2% 아웃퍼폼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실제 펀드매니저...
존 네프(John Neff)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 피터 린치(Peter Lynch)와 함께 월스트리트의 ‘3대 전설’로 꼽힌다. 1995년 미국 포춘(Fortune)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현직 펀드매니저들이 존 네프를 ‘자신의 자산을 가장 맡기고 싶은 펀드매니저’로 꼽았다. 그는 31년간 하나의 펀드를 운영하며 누적수익률 5546.4%를 기록했는데, 30년이 넘도록 시장 평균수익률을 상회한...
1977년부터 1990년까지 2703%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마젤란펀드를 운용한 피터린치는 46세 때 은퇴하며 아직도 월가의 전설로 남아 있다.
1944년 1월 19일 미국에서 출생하는 그는 우연한 기회에 주식을 처음 접하게 된다. 수학교수와 회계사로 일하던 아버지가 사망한 뒤 11세 때 학비를 벌기 위해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당시 고객들에 주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