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6과 아이폰6+를 공개했다.2년 약정 기준으로 아이폰6은 16GB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다. 아이폰6+의 경우 16GB는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다.
필립 실러 부사장은 "이들 2제품은 올해 말까지 최소한 약 115개국에서 출시될 것이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 워치'의 크기뿐 아니라 색깔, 밴드 등까지 고려하면 모델 수는 34개다.
이 중 18개 모델은 일반 제품으로, ‘워치’ 컬렉션에 속한다.
워치 컬렉션의 본체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등 2개 마감으로 돼 있다.
10개...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 센터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에서 4.7인치와 5.5인치 화면크기의 신제품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그리고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도 공개했다.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750픽셀, 326ppi, 아이폰6 플러스는 풀 HD 1920×1080픽셀, 401ppi 레티나 디스플레이이다. 두께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센터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2년 약정 기준으로 아이폰6의 가격이 199달러부터 시작한다면서 5.5인치 화면의 아이폰6플러스는 128메가바이트 용량 모델이 499달러에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750이며, 픽셀 밀도는 326 ppi(인치당...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는 럭셔리 골드 에디션, 스포츠 에디션, 일반 에디션 등 3개 모델로 나눠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적외선 센서, 광학 센서를 탑재했다. 심박 측정 기능도 갖췄다. 측면에 시계 용두 모양의 인터페이스 장치 '디지털 크라운'이 달려 있어 화면을...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4.7인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각각 탑재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로 앞서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의 대결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3일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대 도시에서 삼성 언팩...
애플은 9일(현지시간)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의 모양은 둥근 모서리의 사격형이며 사파이어글래스를 장착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가격은 349달러(약 35만7000원)이며 오는 2015년 초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애플워치를 통해 피트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아이폰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6는 물론 아이폰5 등 구형모델과 연동할 수 있다.
또 피트니스와 운동 응용프로그램(앱)이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이라고 쿡은 밝혔다. 애플워치의...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화면 크기는 아이폰6가 4.7인치(1334×750픽셀, 326ppi),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풀 HD(1920×1080픽셀, 401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이며, 두께는 전작인 아이폰5S가 7.6mm인데 비해 아이폰6가 6.9mm, 아이폰6 플러스가 7.1mm로 화면 크기에...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애플워치를 통해 피트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아이폰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를 통해 통화가 가능하며, 본체에는 탭틱엔진을 장착했다. 방수도 가능하다. 시계줄은 기본 6가지가 제공되며 간단하게 탈착 및 장착이 가능하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애플워치를 통해 피트니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서 아이폰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애플워치에는 디지털 용두를 장착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용두를 사용해 화면을 스크롤하고 확대할 수도 있다.
시장은 그동안 애플이 아이워치라는 이름으로...
쿡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아이폰으로 신용카드 사진을 찍어서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애플페이는 메이시스와 블루밍데일 등 대형 백화점은 물론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체인을 포함해 22만개 이상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온라인 쿠폰업체 그루폰과 자동차공유앱 우버에서도 애플페이를...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4.7인치, 5.5인치 디스플레이를 각각 탑재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각 제품의 해상도는 아이폰6이 1334x750, 아이폰6 플러스가 1920x1080으로 구성했다. 두께는 아이폰6가 6.9mm, 아이폰6플러스가 7.1mm로 각각 제작됐다. 아이폰6플러스의 특징 중 하나로 가로모드로 화면을 볼 수...
쿡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설명하고 "(차기 제품은)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진보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필립 쉴러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아이폰은 A8칩을 장착했다"면서 "디스플레이 역시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애플의 주가는 이날 오전 장에서 100달러를 돌파한...
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오후 1시(동부시간 기준)부터 시작된 ‘스페셜 이벤트’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를 선보였다. 4.7인치 아이폰6는 6.9㎜, 5.5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7.1㎜로 이들...
7인치와 5.5인치의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쿡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설명하고 "(차기 제품은)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진보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필립 쉴러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아이폰은 A8칩을 장착했다"면서 "디스플레이 역시 개선됐다"라고 말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차기 스마트폰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로 출시된다면서 각각 4.7인치와 5.5인치의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쿡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설명하고 "(차기 제품은)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진보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차기 스마트폰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로 출시된다면서 화면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5인치의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쿡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플린트센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차기 제품은) 아이폰 역사상 가장 큰 진보를 이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