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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이재명 “신산업 300만 일자리 창출…광주형일자리 50조 투자”
    2022-01-18 11:33
  • 취업자 7년 만에 최대치로 늘었지만…자영업·3040 고용한파는 여전
    2022-01-12 15:08
  • [종합2보] 작년 취업자 36만9000명 증가…코로나19 이전 수준은 회복 못 해
    2022-01-12 09:37
  • 이재명 신경제 핵심은 ‘대규모 재정 투자’…철도부터 디지털·에너지·중소기업까지
    2022-01-11 10:00
  • 디즈니+, 최민식 주연 '카지노' 등 한국·아태지역 신규 라인업 공개
    2022-01-06 15:32
  • ‘치매 막는 10분 통화’, 대한상의 국가발전 프로젝트 최종 우승
    2022-01-02 17:00
  • 최태원 기획 ‘국가발전 프로젝트’ 최종 결선 무대 앞둬
    2021-12-30 06:00
  • [제3지대 3人3色] ①심상정 “주4일제, 노동단축 아닌 생산성 혁신의 모멘텀”
    2021-12-28 05:00
  • 코로나로 갈 곳 잃은 중숙련 일자리…일자리 양극화 계속
    2021-12-27 12:14
  • '실거리 기준' 우아한청년들·민노총 배달플랫폼지부, 배달료 협상 합의
    2021-12-24 20:28
  • [2022 경방] 내년부터 탄소중립 이행 본격화…인구구조 변화 적응력↑
    2021-12-20 16:30
  • [피플] 권지웅 민주당 청년선대위원장 “당신인 채로도 괜찮아…이게 바로 2030 MZ 감성"
    2021-12-13 05:00
  • 서울시, 배달라이더 상해보험 지원…최대 2000만원 보장
    2021-12-12 11:23
  • 중대재해법 시행 앞두고 使 "과잉처벌 우려, 면책규정 필요"vs勞 "5인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돼야"
    2021-12-07 17:55
  • 변호사 위촉 시 우리지역 출신 우대..지자체 경쟁제한 조례 손본다
    2021-12-07 11:13
  • 대기업 순환출자 고리 282개→16개…中企에 1.2조 단체급식 개방
    2021-12-06 14:30
  • 플랫폼 종사자 220만 명 시대...전체 취업자의 8.5%
    2021-11-18 13:08
  • 野, 전태일 51주기에 "노동자 권익과 노동 가치 보장 위해 노력"
    2021-11-13 15:25
  • 이재명 "누구나 법 보호 받는 노동존중 사회 만들 것"
    2021-11-13 13:49
  • 심상정 “전태일이 지킨 노동자 권리, ‘신노동법’으로 계승”
    2021-11-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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