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향후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신약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과학기술부는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부는 G7 프로젝트, 국가지정연구실,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인 '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 개발사업(단장: 김경진 교수)' 및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 사업(단장: 유명희 박사)'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번 체결된 기술은 과학기술부 주관 ‘21세기 프론티어 사업단’ 산하 ‘프로테오믹스 이용기술개발사업단’의 연구로 그 내용은 세균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산 생합성을 담당하는 효소를 저해하는 신물질을 발굴하여 세균이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하게 막는다는 원리이다.
이번 협약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진이 개발하고 건일제약과 함께 산업화 중인 당뇨망막증 진단제의 단백질 마커는 지난 3월에 단백질체학의 권위있는 학술전문지인 '프로테오믹스'에 논문이 실려,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으며 현재 시판 허가가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현제 전임상단계인 면현항암제는 백신보조제로 추가 적응증을 확인해 이미 특허를 출원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