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자체 최고, '화정' 소폭 하락...'블러드' 5%로 종영
'풍문으로 들었소'가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월화극 1위 자리를 굳혔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전국기준으로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방송분(11.6%)보다 1.2%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12.8%,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10.8%로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블러드’ 마지막회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이 이재욱(지진희)과 결전을 벌여 서로 공격을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
박지상은 마지막 순간 유리타(구혜선)의 곁에서 뱀파이어로서 볼 수 없었던 일출을 함께 했다. 이후 코체니아...
'풍문으로 들었소' 정유진이 유준상과 백지연의 관계에 분통을 터트렸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장현수(정유진)가 엄마 지영라(백지연)와 한정호(유준상)의 관계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현수는 한인상(이준)을 찾아가 "내가 웬만하면 봐주려고 그랬는데 너네 아빠 진짜 여러 가지로 골치 아파"라며 한정호가...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대기실 쪽잠' 인증샷..."미모는 흐트러짐이 없네"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의 대기실 모습이 화제다.
공승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풍문으로 들었소 대기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승연은 소파에 누워 새우잠을 자고 있다. 자신의 한 쪽 팔을 베개 삼아 잠들었지만...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vs. '화정' 엎치락 뒤치락...블러드 소폭 상승
'풍문으로 들었소'가 '화정'을 꺾고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전국기준으로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1.7%)보다 0.1% 하락한 것이긴하나 지상파 3사 월화극...
광해군은 영창대군의 얼굴을 어루만지려 했지만 영창대군은 공포에 떨며 뒷걸음질쳤다. 이에 광해군은 “내가 무서우냐. 나도 그렇다. 이렇게 작고 어린 네가”라고 말하며 영창대군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4.7%를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측이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해명했다.
SBS 관계자는 15일 "연기자 출연료 지급일은 익월 15일로 2월 2회분은 기지급되었으며, 3월 출연료는 오늘이 지급일이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풍문으로 들었소'가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해 제작사가 변경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SBS 측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11.7%로 2위로 내려앉았다. 또,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시청률 4.4%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화정’에서는 광해군(차승원)이 선조(박영규)의 사망으로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선조는 중전 김개시(김여진)와 이이첨(정웅인)의 독살로 사망했다. 광해군은 선조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았지만 왕위에...
월화드라마 시청률, '화정' 단숨에 1위, '풍문으로 들었소' 2위로 밀려...'블러드' 소폭 ↑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2회 방영 만에 지상파 3사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꿰찼다. 빠른 극전개와 함께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화정'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백지연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백지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흘 밤새고 또 출장! 아침먹고 힘내야지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구운 토마토, 크로와상, 블루베리 등이 접시에 담겨 있다. 건강한 아침 식단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과 백지연의 야릇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지영라(백지연)가 다른 사람들 몰래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정호는 아무도 몰래 지영라를 만나러 갔다. 지영라는 최연희(유호정)에게 앙갚음하고자 한정호를 유혹했고, 결국 한정호는 마음이 흔들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과 백지연이 남몰래 만났다.
14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6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가 지영라(백지연)와 몰래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정호는 수행 비서 김태우(이화룡)를 따돌린 후 지영라와 만났다. 앞서 지영라는 최연희(유호정)에게 복수하고자 한정호를 유혹했다. 결국 한정호는 지영라에게...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의 과외선생 허정도(경태)와 일등비서 서정연(선숙)의 러브라인이 2라운드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지난 10회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 부부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후 벌어진 을들의 향연에서 마음이 통해 본격적으로 사귀었으나, 충동적이긴 했지만 선숙의 결혼요구를 경태가 매몰차게 거절하면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일명 '유부남 유혹 패션'이 화제다.
극중 최연희(유호정)의 친구이자 재계 사모님 ‘지영라’로 등장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백지연은 매회 럭셔리하면서도 섹시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백지연은 유준상을 유혹하기 위해 가슴이 파인 흰색 원피스와 트랜치 코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여성미를...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백지연과 데이트를 즐긴다.
14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6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지영라(백지연)를 만나기 위해 은밀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영라는 한정호에게 일부러 접근해 그를 유혹했고, 과거 영라에게 호감이 있었던 정호는 이에 넘어가...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이 유준상 유혹에 나섰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지영라(백지연 분)가 한정호(유준상 분)를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라는 한정호의 회사를 찾아가 과거 자신을 좋아한 한정호에게 "나한테도 갱년기가 오는지 자꾸...
고통에 몸부림치는 선조를 보며 광해군은 “제가 전하와 다른게 싫으셨던 것을 안다. 저는 전하처럼 무능하지 않으니까”라며 “저는 전하와 다른 임금이 될 것이다. 이제 이 나라의 왕은 나다”라고 선언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6%를 기록했고,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3.8%를 각각 기록했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온 광해군이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왕좌에 대한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에서 차승원의 카리스마가 폭발했다.
이날 '화정'의 시청률은 10.5%를 기록하며 '풍문으로 들었소'(11.6%)를 바짝 추격했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총 50부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김권
13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누리(공승연)과 윤제훈(김권)의 달달한 기류가 포착됐다. 이날 서봄(고아성)은 언니 서누리의 좋은 짝으로 한송 안의 법조계 인사를 찾았다. 덕분에 서누리는 사시 수석인 윤제훈과 좋은 만남을 갖게 됐다. 서누리는 윤제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