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SBS TV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우리 사회 최상류층의 허위와 위선 의식을 다룬 이야기다. 오는 23일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김아중이 출연했던 드라마 ‘펀치’의 후속작으로는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 된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23일 첫 방송된다.
박정환 검사의 생애 마지막 6개월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김래원, 김아중, 조재현, 최명길, 온주완, 서지혜 등이 열연했다.
‘펀치’ 19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조사결과 14.8%(전국)로 집계됐다. 전날 방영분 14.0%와 비교하면 0.8%포인트 상승한 채 마무리됐다.
한편, ‘펀치’ 후속작은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긴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펀치’는 방송 2회분을 앞두고 함구령이 내려지면서 관심이 최고조로 달한 상태다. 후속으로 23일부터는 유준상과 유호정, 이준, 고아성이 출연해 대한민국 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가 방송된다.
이처럼 월화극 1위인 ‘펀치’는 방송 2회분을 앞두고 함구령이 내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후속으로 23일부터는 유준상과 유호정, 이준, 고아성이 출연해 대한민국 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가 방송된다.
지난 2일 ‘펀치’ 14회 방송 이후 후속작 ‘풍문으로 들었소’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부자로 호흡을 맞추게 되는 유준상과 이준이 등장한다. 특히 영상 중반부에는 이준과 고아성의 베드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드라마 ‘풍문의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풍자로...
'고아성풍문으로 들었소'
배우 고아성이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SBS는 29일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활영에 돌입한다. 드라마 출연은 2010년 '공부의 신' 이후 5년 만이다.
고아성은 이번 드라마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 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배우 고아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확정했다.
29일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아성은 오는 2월 23일 첫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평범한 가정의 꿈 많은 둘째 딸 서봄 역을 맡아, 대한민국 특급 상류사회 층의 속물의식을 유쾌 통쾌하게 꼬집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풍문으로 들었소'는 '펀치'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되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유준상과 이준 외에도 고아성, 유호정의 캐스팅이 확정돼 지난 15일부터 첫 촬영에 들어갔다.
극중에서 유준상은 대대손손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귀족 교육을 받고 자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는다.
반면 이준은 완벽한 아버지 한정호와 기품 넘치는 어머니에게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