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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기각…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속도낼 듯
    2023-06-23 14:40
  • [상보] 법원 “한상혁, 직무 유지시 신뢰 저해 우려”…면직 처분 유효
    2023-06-23 14:11
  • 김기현 “한상혁 면직은 당연한 조치…방송 정상화돼야”
    2023-05-31 11:22
  • 민주, ‘코인 의혹’ 김남국 징계안 제출
    2023-05-17 18:07
  • 변협, '학폭소송 불출석 패소' 권경애 징계 개시 청구
    2023-05-09 19:12
  • 타워크레인 작업거부 등 위법 조종사 54명 적발…“26명 자격정지 착수”
    2023-04-25 11:00
  • ‘이상민 탄핵’ 첫 재판…헌재, 심리 본격화
    2023-04-04 15:31
  • "방탄소년단 RM 봤다" 개인정보 3년 훔져본 직원…코레일 해임 결정
    2023-03-29 17:34
  • 공수처 ‘경찰간부 뇌물’ 변호사 추가징계 요청…“증거인멸 시도”
    2023-03-08 17:12
  • 공수처, 선임계 없이 대우산업개발과 회장 동시 변호한 변호사들 징계 요청
    2023-03-07 12:57
  • 與, ‘닥터카’ 논란 신현영 윤리위 회부…“직권남용·품위유지 위반”
    2022-12-23 14:36
  • 임용절차 문제 제기한 교수 징계…법원 “공익적 행위에 징계는 부당”
    2022-12-04 09:00
  • 이준석 측근 김철근 “재심 각하? 유윤무죄 무윤유죄”
    2022-11-27 18:08
  • 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2022-11-25 22:48
  • 與 ‘빈곤 포르노’ 장경태·EU대사 발언 왜곡 김의겸 윤리위 제소
    2022-11-16 16:13
  • 與도 野도 등 돌렸다...‘한동훈 의혹’ 제기 김의겸 ‘진퇴양난’
    2022-10-28 13:29
  • 野, 정진석ㆍ권성동 징계안 제출…"품위유지 의무 등 위반"
    2022-10-13 14:52
  • 與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먹튀?...“28일 마지막 회의”
    2022-09-12 06:00
  • '당원 만남' 행보 이준석 “오늘도 당원들과 함께, 내일 역시”
    2022-07-21 09:59
  • “3분이면 된다” 이준석, 윤리위 징계 이후 SNS로 온라인 당원 가입 독려
    2022-07-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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