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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딸 스펙 부풀리기 의혹 수사하라”…공수처 고발 접수
    2024-02-21 15:57
  • 조국 "과거로 돌아간다면 장관 안 맡아…딸 의사면허 반납에 울컥"
    2024-02-20 10:54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은 집행유예로 감경
    2024-02-08 15:38
  • KB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 장기운용 우수 표창 수상
    2024-02-02 08:44
  • 조국 부부 탄원서 제출한 차범근에…전여옥 “멀쩡한 차두리와 조민 엮지 말라”
    2024-01-30 10:48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진에어 창립 16주년…박병률 대표 “아시아 대표 실용 항공사 될 것”
    2024-01-22 13:46
  • 안양 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수상
    2024-01-17 14:18
  • 동작구, 9일부터 15개도 신년 업무보고회 나서
    2024-01-08 12:09
  • “당신이 영웅입니다” 세븐일레븐, 사회공헌 앞장선 경영주 포상
    2023-12-29 09:26
  • ‘입시 비리’ 혐의 조민 첫 재판, 혐의 모두 인정하나 ‘공소권 남용’ 주장
    2023-12-08 16:28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계급장 강취당해…문제 있다” 탈주범 김길수 검거 형사, 입 열었다
    2023-11-24 09:32
  • 주금공 “주택연금 가입 고객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3-11-14 13:40
  • 서울대 총장 “조민 입학 취소 마무리되면 장학금 802만 원 환수”
    2023-10-25 10:43
  •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히어로’, 2023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수상
    2023-10-25 08:46
  • 조민, 재판부에 ‘입시비리 혐의 인정’ 의견서 제출…“검찰 공소권 남용” 주장도
    2023-10-19 14:46
  • “아버지께 연락 좀 드리라” 조민 SNS에 달린 댓글, 무슨 일
    2023-10-17 09:38
  • '逆기러기 아빠'가 베트남서 보낸 돈…법원 “소득세 부과 취소하라”
    2023-10-16 11:05
  • 조국, 딸 조민 기소에 “화가 많이 난다”
    2023-10-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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