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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딸 무혐의에…조국 “내 딸만큼 수사하라”
    2024-01-23 09:04
  • 조성경 과기부 차관, 사교육 카르텔 및 논문 표절 의혹 반박
    2024-01-17 20:49
  • 논문 표절·반유대주의 옹호 논란에…하버드대 첫 흑인 총장, 6개월 만에 사임
    2024-01-03 08:18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LK-99 논문 투고’ 권영완 교수 “상용화 염두, 검증 진행 중”
    2023-12-11 15:56
  • “단물·쓴물 다 빠진 줄 알았는데”…아직도 트로트가 통한다? [이슈크래커]
    2023-12-06 16:27
  • 네이처, ‘상온 초전도 물질 개발’ 美 연구팀 논문 철회
    2023-11-08 10:46
  • [국감 하고 잇슈] 김건희 논문 표절 증인 불출석 논란...전‧현 정권 맞불도
    2023-10-11 15:10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벤처ㆍ스타트업 기술탈취 대응과 보호 전략은…“비밀유지협약 체결 의무화해야”
    2023-08-22 15:45
  • [특징주] 엔씨소프트, '리니지'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에 강세
    2023-08-21 14:16
  • 유희열, '안테나' 2대 주주 복귀…32억 들여 지분 21.37% 확보
    2023-06-10 21:35
  • 정무위, 박민식 보훈장관 청문보고서 채택…사흘 만에 여야 합의
    2023-05-25 16:02
  • 박명수, 아이유 표절 시비에 소신 발언…"아이유가 무슨 잘못?"
    2023-05-19 18:35
  • 최진실 ‘루머’ 악몽 벌써 잊었나…여전히 몸살 앓는 연예계 [이슈크래커]
    2023-05-17 16:09
  • 아이유 측, 표절 고발에 2차 입장…"명백한 흠집 내기, 고발인에 책임 물을 것"
    2023-05-12 17:32
  • 아이유 표절 고발, '분홍신'ㆍ'삐삐' 작곡가 반박 나서…"아이유 흠집 낼 의도"
    2023-05-11 21:06
  • 아이유, ‘좋은 날’ 등 6곡 표절 혐의로 고발당해…소속사 “선처 없다”
    2023-05-10 16:26
  • 서동주 공식입장, "故서세원 비보, 슬픔 이루 말할 수 없어"…캄보디아서 화장 결정
    2023-04-28 17:31
  • 인기 개그맨에서 나락으로 ‘뚝’…故 서세원, 파란만장 인생사
    2023-04-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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