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폴라 크리머(미국)-라이언 오툴(미국)
오전 10시44분 박성현-스테이시 루이스(미국)-모리야 쭈타누깐(태국)
오전 10시32분 이민지(호주)-찰리 헐(잉글랜드)-모건 프리셀(미국)
오전 10시8분 김효주-리디아 고(뉴질랜드)-지은희
오전 9시44분 전인지-김세영-렉시 톰슨(미국)
오전 9시32분 장하나-최운정-앨리슨 리(미국)
오전 9시37분 양희영-저리나...
어니 엘스, 폴라 크리머 등 세계 정상급 골퍼를 후원하는 SAP는 전인지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골프계 지원을 확대했다.
전인지는 올해 시즌 SAP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SAP는 전인지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미디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SAP는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서 다양한 모바일...
생중계
▲1번홀
27일 오후 10시49분 김효주-페르닐라 린드베리-브라타니 린시컴
28일 밤 12시 렉시 톰슨-브룩 헨더슨-청야니
오전 12시11분 아리야 쭈타누깐-가비 로페즈-찰리 헐
▲10번홀
28일 오전 2시4분 박희영-줄이 잉스터-제시카 코다
오전 2시15분 김세영-저리나 필러-모건 프리셀
오전 2시26분 양희영-스테이시 루이스-폴라 크리머
실전에서는 폴라 크리머(미국)의 캐디였던 베테랑 캐디 콜린 칸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장타자인 박성현은 거리를 더 늘리려고 팔굽혀 펴기를 하루 200회씩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늦춘 이유는 클럽적응 때문. 클럽을 새로 바꾸면 대개 6개월 간 연습을 해야 손에 익는데 아직 새 클럽 테일러메이드로 교체하고 나서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기는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가 폴라 크리머(미국)의 캐디였던 콜린 칸과 대회에 나선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캐디였던 칸은 지난 12년 간 미국여자골프의 스타 폴라 크리머의 캐디로 활약했다.
지난 16일 LPGA 2017 시즌에 대비하려고 미국으로 떠난 박성현은 현지에서 칸과 새 시즌을 시작하기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전설 개리 플레이어, 장타자 존 댈리, 마크 오메라, 리치 빔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폴라 크리머, 나탈리 걸비스, 수잔 페테르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출전했다.
여기에 중국 출신의 유러피안 투어 볼보 차이나 오픈 우승자 리하오통이 출전해 9명의 프로 골퍼들은 22~23일 이틀간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