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15억 원은 최대 8%포인트(P), 15억∼30억 원은 10%P, 그 이상은 12%P까지다.
시세 9억 원 이상 아파트는 대부분 인상 대상이다. 올해 공동주택 현실화율은 작년보다 높아진 평균 68.1% 수준이었고, 9억~12억 원 아파트가 66.6%, 12억∼15억 원은 71.6%, 15억 원 이상은 67.3%였다. 정부의 이번 공시가 인상 방안은 9억 원 이상 아파트를 모두 고가주택으로 간주한 것이다. 이...
2019-12-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