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포스코건설 임직원의 1인당 봉사활동 시간은 평균 30시간으로 올해는 1인당 33시간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은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에게 생활의 일부가 됐다.
특히 패밀리사 차원에서 지역사회에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지난 2010년 11월 포스코건설, 포스코파워, 포스코 R&D센터, 포스코의 사회적 기업인 송도에스이(SE...
우승을 차지한 리스 다 리치(Rith Da Reach, 17세) 학생은 “부상으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캄보디아를 한국처럼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브라질·페루 등 해외에서 유치원을 무상 건립하고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열연판매그룹 강경욱 매니저는 취미활동에 애용했던 수동카메라를 기증했다.
포스코사회공헌실장 이명호 상무는 “지난 한해 동안 느꼈던 감사의 마음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께 정준양 회장과 포스코패밀리 임직원은 포스코센터 정문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건설단체는 작년 37억2000만원에서 올해 36억9000만원(0.8% 감소)의 지원을 했고, 건설업체는 2011년 585억9000만원에서 2012년 685억6000만원(17% 증가)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어려울수록 더불어 사는 사회건설을 위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오늘 행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나눔의 자리로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해 의미가 더욱 컸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건설사들은 연탄 나르기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건설은 환경·빈곤·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친환경 저탄소를 실현하는 그린빌딩, 녹색도시 건설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사회공헌 잘하는 기업’에서 건설업계 1위를 차지 하기도 했다.
특히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임직원 50여명과, 지난 7월 창단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응원단 ‘포스코 다문화 서포터즈’ 단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클리닉은 포스코패밀리사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활동 기금을 재원으로 사용했다. 포스코패밀리사 임원들은 지난해...
3%)와 포스코(9.3%)가 공동 2위로 선정됐다.
이어 4위에는 글로벌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포스코건설(5.6%)이 선정됐다. 소외 계층에 자동차 기부활동을 하고 있는 현대자동차(3.7%)는 5위에 올랐다.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 원장은 “이번 조사는 기업의 특성을 잘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은 소비자의 브랜드 연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회사가 진출한 해외지역 현장마다 ‘1현장 1이웃’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국내 건설사 최초로 운영 중인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Happy Builder)’와 함께 해외 의료봉사와 유치원 건립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튿날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말벗이 되고 생필품을 나누는 등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은 이달 4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밀착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추석을 앞두고 인천·부산·포항 등지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천지역에서 계양종합사회복지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명절날 소외되기 쉬운 80여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생필품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또한 같은 날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칠·팔·구·백순을 맞은 십여명의...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12일 문화부 대회의실에서 ‘문화로 만들어가는 따듯한 세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문화를 통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2012년 해외한류기반 구축사업 △해외 문화교류사업·사회공헌활동 중장기적 협력 지속 △국내 다문화...
포스코건설은 동반성장o윤리경영o녹색경영o사회공헌활동 등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면서,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통해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 수주 1위를 기록했다.
최진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내·외부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해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국영철강회사) 이난(Inan) 이사는 “양국 문화가 고루 어우러진 멋진 공연이었으며,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브라질과 베트남에서도 올해 안에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 문화체육관광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동반성장·윤리경영·녹색경영·사회공헌활동 등 건설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포스코건설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환경·빈곤·질병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친환경 저탄소를 실현하는 그린빌딩, 녹색도시 건설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포스코건설의 녹색경영활동...
“국민 기업으로서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습니다.”
포스코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나눔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행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블런티어 위크’는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멕시코 등 전...
포스코건설은 단순히 많은 액수를 사회에 환원하는 1차적 사회공헌활동을 너머, 전직원들이 사회소외계층을 직접 만나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5월에 인천 송도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인천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인천지역의 저소득층 청소년 및...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자원재활용과 사회공헌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현장 기자재를 다시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일 수 있고, 재원이 충분치 않아 비품 구입이 어려운 사회복지단체에게 새 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진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실장은“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이 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업무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올 한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사진에 담아 전시한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1월말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傳心(전심)’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 모티브는 ‘민들레 씨앗’이다. 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세상 곳곳에 퍼져 향기를 전하듯, 나눔이 뻗어가는 곳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이같은 활동의 결과로 포스코건설은 지난 6월 전국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고, 10월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글로벌공헌 지역사회발전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진호 포스코건설 경영지원실장은 "당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나눔실천을 펼쳐온 덕분에 이 같은 큰 상을 받게 됐다"며 "내년에는 업을 기반으로 한...